부드러운 돌기위에 누워서 전신 마사지 '시셀 지압매트'

• 유연한 돌기로 민감한 피부에 사용가능한 지압 매트
• 신경계를 자극하여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
• 긴장된 소근육을 자극하여 근육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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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신경계가 있습니다. 대뇌에서 따로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어두운 곳에 가면 자동으로 동공이 확장되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이 고이는 것이 바로 자율 신경계의 활동입니다. 우리 몸의 뇌간과 시상하부에서 시작되어 척수를 따라 뻗어있다고 합니다.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외부로 부터 육체 혹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근육을 수축시켜 위험 상황에 몸이 대처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은 교감신경 입니다. 부교감 신경은 교감신경을 안정화 시키고, 근육을 이완시켜 줍니다. 둘 사이에 균형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압판은 발 마사지용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스웨덴의 시셀(Sissel) 지압 매트 (Acupressur Mat)은 누워서 자율신경계를 활성화 해주는 지압판 입니다. 안마의자나 마사지샵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우리 몸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https://youtu.be/MnC7bgoyR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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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el 지압매트 (Acupressur Mat)에서 15분의 피로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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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15분 정도만 투자하여 자율신경계를 균형으로 돌려놓으면 좋겠지만, 15분 마저 아깝습니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흥분된 상태를 만들고, 근육을 긴장 시킵니다. 세상은 주 52시간 근무로 바뀌었지만, 쉬어본 적이 없는 우리에게 휴식이란 웹툰보기, 게임하기, 수다떨기, 책보기 같은 대뇌가 원하는 활동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잠시 누워서 생각을 비우고, 부교감 신경계에 몸을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셀 지압매트 (Acupressur Mat)는 유연한 돌기가 있어 신경계를 자극하여, 긴장으로 굳어있는 근육들을 이완 시킵니다. 피부가 민감하여 안마를 받으면 몸에 멍이 드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마사지 방법은 시셀 지압매트에서 15분 누워있는 것 입니다. 

시셀 지압매트의 돌기는 유연합니다. 척추와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지 않아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적합합니다. 잘 시간이 다가오면 15분 정도 지압매트에서 휴식을 취해 보십시오. 가벼운 마사지는 건강의 균형을 바로 잡고, 수면 장애를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셀 지압매트는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장의 지압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많은 분들은 수건을 말아서 베개로 하고, 목까지 지압매트를 올려서 목 근육을 풀어 줄 수도 있습니다. 발 바닥이나 다른 부위에 지압도 가능합니다. 

시셀 지압매트 (Acupressur Mat)의 사양 
• 긴장된 근육을 치료하는 데 사용
• 자극을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
• 휴식 및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
• 수면 장애를 치료하는 데에도 적합
• 원산지 : 스웨덴
• 지압 매트 2개
• 크기 : 40 x 65 cm
• 돌기 높이 : 1.5cm
• 색상 : 스카이 블루 
• 재질 : 위생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TPE 재질, 세척 및 소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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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셀 지압매트(전신혈액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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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edwith 부스트코스 3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