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체 근접하여 촬영하는 매크로 렌즈에 적합한 자연광 조명 그림자나 반사광을 줄일 수 있도록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암(Arm) LED, Xenon 등 최대 5개 연결 가능한 모듈식 플래시 조명 촬영 접사촬영을 하면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세계의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접사를 접해보고 싶다면, 스마트폰용 접사렌즈나 현미경 렌즈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좋은 화질을 위해 DSLR 카메라에 매크로 렌즈를 장착하여 촬영한다면, 작은 세계에 대해 더 큰 신비로움과 감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괜찮은 DSLR 매크로 렌즈를 찾기 위해 SLR클럽의 인기 있는 글을 찾았습니다. 약 60만원 정도의 APS-C 광학설계를 가진 라오와(Laowa)의 2:1 렌즈와 유사한 광학설계를 가진 저가..

크라우드펀딩 2019. 10. 18. 14:14

텀블러에 고품질 필터를 추가하여 저온에서 커피와 차를 우려내는 장치 공기와 접촉이 없어 오랜 향을 유지하고, 침전물이 남지 않음 사용하기 쉽고, 청소하기 쉬운 구조 곡물이나 과일 등을 균으로 발효시키는 과정을 양조(釀造, Brew)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사람에게 이로우면 발효, 쓸모없으면 부패로 볼 수 있습니다. 발효의 과정에서 알코올, 산 등이 발생하게 되며, 김치를 예를 들면 시간이 지날 수록 묵은지가 되어 냄새나 신맛이 짙어지는 경우도 있어 호불호가 있습니다. 발효식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며, 철저한 살균, 온도관리도 중요합니다. 한국어로는 차를 우리는 것과 발효로 알콜을 만드는 양조가 구분되지만, 서양에서는 둘 다 브루(Brew)라고 말합니다.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 중에 압력으..

크라우드펀딩 2019. 10. 16. 16:34

어떤 표면에나 직접 인쇄가 가능한 소형 컬러프린터 (높이 14.3mm) 물에 지워지거나 안지워지는 2개의 컬러 잉크 카트리지 사용 스마트폰 전용앱에 도안을 디자인하고, Wifi로 전송 후 버튼을 눌러 인쇄 캘리그라피, 서예 등 멋진 글씨를 보면 예술작품 같은 느낌이 듭니다. 누구나 이런 멋진 글씨체를 갖을 수는 없지만, 연습을 하면 할 수록 글씨체는 좋아집니다. 처음 연습은 선 그리기 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생각보다 깨끗하게 선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하루에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정성을 다해 좋아하는 시집이나 책을 필사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아하는 이모티콘이나 캐릭터를 따라 그리거나, 컬러링 북에 색칠을 하다보면 그림실력도 늘게 됩니다. 문제는 '이거 해서 뭐하나?' 하는 현..

크라우드펀딩 2019. 10. 15. 15:31

극심한 추위와 뜨거운 모닥불 -40 ~ 204℃ 까지 견디는 안전 장갑 스노우보드, 스키, 등산 및 겨울스포츠에서 손을 따뜻하게 하는 단열 시스템 프레미엄 소가죽으로 완벽하게 만들어 100% 방수 및 멋지고 아늑함을 유지 엄지손가락만 따로 가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함께 끼게 되어 있는 장갑을 손모아장갑으로 바꿔 부르자고 합니다. 왜 이런 장갑을 부르는 말로 언어 장애인을 낮잡아 부르는 '벙**'라는 표현이 시작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건 차별적인 단어가 포함된 '벙**장갑'이 두루 쓰이고 있기 때문에 대체가 되려면, '손모아장갑'이 사회성을 얻을 수 있도록 인식과 확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넌 벙**(?)니까 이 장갑 껴." - 스브스뉴스 중에서 손을 지켜주는 장갑의 한 종류에 차별적인 언어..

크라우드펀딩 2019. 10. 14. 15:58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물을 전기분해수로 변환하여 세척 및 항균 IOT 장치 손대지 않고 스마트폰 앱이나 음성명령으로 간단하게 자동으로 변기 청소 인공지능 Sam을 통한 변기관리, 물은 1개월 배터리는 6개월에 한번 충전 각종 세제를 사용하여 열심히 청소를 해도 티가 잘 나지 않는 곳은 화장실 입니다. 다양한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강력하다는 세제를 사용해도 잘 안지워지는 얼룩도 있습니다. 락스를 이용하여 세척하면 손이 미끌거리거나 숨쉬기가 답답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소가 편하다는 전용 세제가 나와서 사용해보려 하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청소하기 어려운 곳 중 하나는 변기 일 듯 합니다. 깨끗하게 청소를 해도 한 두번 사용하다 보면 다시 더러워 지기 시작하고, 다음에 청소해야..

크라우드펀딩 2019. 10. 11. 14:21

13마리의 오리나 거위를 살리고,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패딩 조끼 펌프나 입으로 공기를 주입하여 600FP의 구스다운 급의 따뜻함 가능 방수와 마모 방지의 375g의 경량 조끼 새의 솜털을 이야기 하는 다운(Down)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둥지를 틀고 체온을 유지하고, 알을 품을 때 사용되는 털이기 때문에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오리와 거위의 다운(Down) 솜털을 채취하여 자켓이나 이불을 만드는 과정에서 동물은 심각한 학대를 당합니다. 1장의 다운자켓을 위해 13마리가 6주마다 한번씩 60주가 되어 도살 당하기 전까지 6주마다 한번씩 털을 뽑힙니다. 인도적으로 채취한 깃털을 사용하는 인증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저가형 구스다운은 점차 사라지고, 필파워(FP)가 높은 고급제품 위주로 ..

크라우드펀딩 2019. 10. 10. 14:04

음파통신기술을 통해 오디오 파일을 재생하여 소리로 문을 여는 도어락 AES(고급암호표준화)의 완벽한 보안 및 손님을 위한 일시적인 사운드키 집안 쪽 방향에 쉽게 설치하고, 집 밖 방향은 열쇠 혹은 번호키로 사용 가능 1인가구의 증가로 소셜 다이닝, 코인 세탁방 및 커뮤니티 같은 생활 필요시설에 대한 공유가 늘고 있습니다. 사회적 단절이라는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책으로 1인 가구가 서로를 돌보는 '시간은행'이라는 사회관계망도 구축되고 있습니다. 봉사한 시간을 저축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때 꺼내 쓸 수 있는 시간화폐개념의 서비스라고 합니다. 공유와 나눔을 고민할 때, 부정적인 시각의 접근도 있습니다. 2018년 영화 도어락(Doorlock)은 이러한 현실의 공포를 그린 영화 입니다. 아쉬운 점은 ..

크라우드펀딩 2019. 10. 8. 15:19

· 불법 총기를 회수하여 녹인 금속으로 만들어진 시계 · 총기 상태로 있다면 또 누군가에게 폭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 · 스웨덴에서 디자인한 클래식, 크로노, 스위스, 오토매틱의 총 4종의 디자인 영화 '조커'에서 주인공 '아서 플렉(Arthur Fleck)'이 불량소년들에게 묻지마 폭력을 당합니다. 착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만, 참을 인(忍) 세번이면 호구가 된다는 요즘 세상의 일들을 겪게 됩니다. 동료 '랜들(Randall)'은 긴급한 상황에서 호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총기를 망상증이 있는 '아서'에게 주게 되면서, 폭력에 대항하여 참지 않아도 되는 '조커'로 변해 갑니다. '총기'를 조커가 소지하게 된 배경은 결코 합법적이지 않습니다. 나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총기가 감정을 억제하..

크라우드펀딩 2019. 10. 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