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기술적인 홈웨어 "Equilibrium"
체온을 조절하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잠옷 재질은 세탁할 수 있는 실크로 만들고 친환경 염료 사용 찜질방 옷 같은 편안한 디자인의 홈웨어 "우리나라는 가장 잠을 죄악시하고, 잠을 멀리 합니다",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세바시 강좌를 보게 되었습니다. 강좌 내용에서 우리나라 사람은 잠을 많이 자는 사람에게 '게으르다'는 편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잠을 줄이는 것이 과연 부지런함의 상징일까요? 잠을 잘 못자면, 우리에게 있는 나쁜 습관이 일상생활에서 그대로 표출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진짜 푹 자고, 쉴 수 있는 기회 입니다. 그동안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사람의 쉼은 달랐습니다. 우리는 놀이동산에서 자녀를 이렇게 혼냅니다. "비싼 자유이용권을 사줬는데, 너 이거밖에 못 놀겠니?"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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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3.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