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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2세대, 2026년 가을 출시 계획 취소

IT 소식

by 웨어러블서치 2025. 11. 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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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cond generation of its super-thin phone apparently won’t launch in fall 2026 as planned.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에어의 다음 모델은 2026년 가을에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출처) Apple

 

애플(Apple)이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iPhone Air)’의 2세대 모델의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존 계획은 차세대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2026년 가을 공개를 목표로 했으나, 이러한 계획이 전면 수정되어 내년도 아이폰 라인업 구성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에어는 지난 9월 첫선을 보인 초박형 아이폰으로, 아이폰 17 모델보다 두께를 줄인 디자인이 특징이지만, 출시 후 판매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이에 따라 애플이 “아이폰 에어 2세대의 개발 일정을 중단하고, 1세대 모델의 생산량도 크게 축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의 기존 계획은 2026년 가을, 1세대 대비 가볍고 배터리 용량이 향상된 2세대 아이폰 에어를 출시할 계획이었습니다. 특히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에 적용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냉각 기술을 탑재해 발열 제어 성능을 강화하려고 하였습니다.

 

사진출처) Apple

 

그러나 아이폰 17 시리즈의 판매 실적에 대한 영향으로, 2026년 아이폰 18 시리즈에 대한 라인업과 이후 제품 출시 전략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가을 모델로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더불어 현재 애플에서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이 구성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이에 따라 기본 모델인 아이폰 18과 새로운 보급형 아이폰 18E 모델이 2027년 봄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다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 에어 신형을 완전히 취소한 것은 아니며, 빠르면 2027년 봄 출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합니다.

애플의 이번 결정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초슬림 기술에 대한 전략을 수정하는 것으로 보이며, 초슬림 디바이스 자체 보다는 초슬림 기술이 폴더블 디바이스를 위한 세부 기술 및 AI 기능이 확대 되었을 경우 나타날 문제점(배터리 용량, 발열 등)을 해결하기 위한 상세 기술로 애플의 전략이 방향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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