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Google)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의 노트 어플리케이션 ‘NotebookLM’이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딥 리서치(Deep Research) 기능을 공식 도입하고, 사용자가 분석할 수 있는 자료 형식의 범위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연구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스프레드시트·워드 문서·이미지 등 다양한 파일을 직접 불러와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NotebookLM의 딥 리서치 기능은 사용자의 질의에 따라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수백 개의 웹사이트를 자동으로 탐색해 핵심 정보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마치 ‘전담 연구원’처럼 작동하며, 관련 논문·기사·웹페이지 등을 추천하거나 구조화된 보고서를 만들어 줍니다.
사용자는 특정 사이트나 출처를 지정할 수도 있어 맞춤형 탐색이 가능합니다. 딥 리서치는 검색 과정에서 학습을 반복하며 결과를 정교하게 다듬고, 수 분 내에 근거 기반의 체계적인 리포트를 만들어 줍니다.
NotebookLM이 강조하는 차별점은 보고서 생성 이후에도 다음과 같은 지원이 계속 됩니다.
· 보고서와 출처를 한 번에 노트에 저장
· 딥 리서치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검색을 진행
· 사용자는 추가 자료를 불러와 주제별 지식 베이스를 자연스럽게 확장
또한 생성된 내용은 NotebookLM의 오디오·비디오 개요 기능을 활용해 요약하거나,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딥 리서치를 활용하려면 소스 패널에서 ‘Web’을 선택해 검색을 시작하면 됩니다. 연구 스타일은 ‘빠른 리서치(Fast Research)’ 모드를 제공해, 단시간에 핵심 정보를 탐색하고 필요한 출처를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NotebookLM은 기존 텍스트·PDF 중심의 분석 도구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식의 자료 업로드를 지원합니다.
주요 추가 지원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Google Sheets: 구조화된 데이터를 불러와 통계 추출, 요약 생성 가능
· 드라이브 파일 URL 첨부: 웹사이트나 유튜브처럼 URL만 붙이면 Drive 자료도 바로 소스로 추가
· 이미지 파일: 손글씨 노트, 인쇄물, 브로셔 등을 촬영한 사진 업로드 지원
· Google Drive PDF 직접 추가: 다운로드 없이 연구 보고서나 논문을 바로 불러오기
· Microsoft Word(.docx): 초안, 회의록, 필기 노트 등 다양한 문서를 분석 가능
이들 기능은 1주일 내 모든 사용자에게 순차 배포되며, 이미지 업로드 기능만 몇 주 간의 추가 롤아웃 기간을 거칠 예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NotebookLM은 단순한 문서 분석 도구를 넘어, 다양한 출처를 결합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AI 연구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새 기능을 기반으로 더 정교하고 풍부한 연구 경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사 내용 참조
[Google Blog] NotebookLM adds Deep Research and support for more source types | by Anuja Agrawal, Shan Wang | Nov 13, 2025 | https://blog.google/technology/google-labs/notebooklm-deep-research-file-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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