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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블루 오리진과 손잡고 VIPER 로버 달 남극 착륙 추진

IT 소식

by 웨어러블서치 2025. 9. 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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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has selected Blue Origin to deliver its VIPER rover to the Moon’s South Pole in 2027 to search for ice and support future human exploration.

NASA는 달에서 얼음을 찾고 미래인류를 위한 탐험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7년 VIPER 탐사선을 달의 남극에 전달하기 위해 Blue Origin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진출처) NASA ❘ Blue Origin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Artemis) 탐사 계획의 일환으로 민간 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과 계약을 체결해 달의 남극에 자원 탐사 로버를 착륙시킬 계획이라고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9월 19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상업용 달 탑재체 서비스(CLPS, Commercial Lunar Payload Service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잠재적인 계약 규모는 1억9천만 달러(약 2,60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블루 오리진은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이스(Jeff Bezos)가 설립한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으로, 발사체, 우주선, 로켓엔진, 착륙선 등 우주 탐사와 관련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임무의 주역인 VIPER(Volatiles Investigating Polar Exploration Rover) 탐사선은 달 표면의 얼음을 비롯한 휘발성 자원 존재를 확인하고, 향후 달 및 화성 유인 탐사에 필요한 과학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NASA는 VIPER가 영구 음영 지역 등 극한 환경을 탐사함으로써, 장기 유인 탐사 기지를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ASA 대행 관리자인 숀 더피(Sean Duffy)는 “이번 임무는 미국이 달 표면에 장기적으로 머무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VIPER가 확보할 과학적 통찰은 향후 우주비행사의 착륙 후보지 선정과 더불어, 인류가 더 오랜 기간 달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루 오리진은 이번 임무 수행을 위해 자사의 대형 착륙선 블루문 마크1(Blue Moon MK1)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작 중인 두 번째 MK1 착륙선을 통해 VIPER를 2027년 말까지 달 남극에 투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NASA는 당초 VIPER 프로젝트를 취소한 바 있으나, 이후 비용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접근법을 찾는 과정에서 민간 협력을 통해 계획을 재개했습니다.

 

사진출처) NASA ❘ CLPS Timeline

 

NASA 과학임무국의 니키 폭스(Nicky Fox) 부국장은 “달의 물 자원은 미래 인류 탐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민간 부문이 개발한 착륙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NASA는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고, 동시에 미국의 우주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약은 2단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선 블루 오리진은 로버 적재 및 하역을 위한 설계와 시험을 수행하며, NASA는 이를 검토한 뒤 실제 달 표면 운송 옵션을 실행할지 최종 결정합니다. 이를 통해 비용 부담과 기술적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입니다.

블루 오리진은 전체 착륙 임무 구조를 책임지고, 설계·분석·시험뿐 아니라 페이로드 통합, 운용 계획 수립, 착륙 후 배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NASA는 로버의 운영 및 과학 탐사를 직접 수행합니다.

조엘 커언스(Joel Kearns) NASA 부국장은 “달의 얼음을 찾아내는 일은 과학적 의미뿐 아니라 인류의 지속적 탐사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태양계 휘발성 물질의 분포와 기원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VIPER 임무는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NASA 에임스 연구센터가 주도적으로 개발했으며,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가 엔지니어링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NASA는 CLPS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민간 기업들이 주도하는 달 탐사 생태계를 구축하고, 상업적 달 경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NASA


※ 기사 내용 참조

[NASA] NASA Selects Blue Origin to Deliver VIPER Rover to Moon’s South Pole | by Tiernan P. Doyle | Sep 19, 2025 | https://www.nasa.gov/news-release/nasa-selects-blue-origin-to-deliver-viper-rover-to-moons-south-p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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