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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

  • 비나 눈이와도 패션과 환경을 버리지 않는 커피박 레고 부츠 'XpreSole'

    2023.03.03 by 웨어러블서치

  • 간단하게 커피를 추출하고 세척이 쉬운 프렌치프레스 'CAPRA PRESS'

    2022.03.17 by 웨어러블서치

  • 커피찌꺼기, 해조류, 선인장으로 만든 친환경 모자 'Storied Hats'

    2021.05.20 by 웨어러블서치

  • 커피찌꺼기와 폐페트병으로 물을 아끼며 만든 친환경 후드집업 'Baseline'

    2021.03.10 by 웨어러블서치

비나 눈이와도 패션과 환경을 버리지 않는 커피박 레고 부츠 'XpreSole'

https://youtu.be/FdlS4cU2UiQ · 15잔의 커피 찌꺼기로 만든 에스프레솔의 100%방수 부츠 2종 · 블록(Block) : 레고를 닮은 밑창 / 판토(Panto) : 가벼운 클래식 밑창 · 발냄새 방지, 울트라 쿠션, 충격흡수, 비틀림 제어, 세탁기 사용 가능 XpreSole 커피로 만든 방수 부츠 2종 소개 한국인의 커피소비량은 세계 2위로 551잔을 마시는 프랑스에 이어 367잔으로 하루에 한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며, 세계 평균인 161잔에 두 배 이상 입니다.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중독성 물질로 하루 권장량이 400mg인 2~3잔 정도이지만, 카페인에 중독되어 그 이상을 마시는 경우도 있으며, 부작용으로 불면증이나 식도나 위장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또다른 부작용은 커피를 ..

크라우드펀딩 2023. 3. 3. 14:57

간단하게 커피를 추출하고 세척이 쉬운 프렌치프레스 'CAPRA PRESS'

https://youtu.be/RXcNqFvZozA · 찌꺼기 처리를 개선한 침출식 커피메이커 · 식품등급 스테인레스 재질로 보온효과 · 차를 우리거나 콜드 브루 커피 추출 가능 CAPRA PRESS 커피메이커 소개 프렌치프레스(French Press)는 스타벅스 초창기 멤버들이 즐겨마시던 침출식 커피 추출 방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오래전 터키에서 커피를 마시던 방식이라고 합니다. 18세기에 프랑스에서 받아들이면서 여러가지 방법이 고안 되었지만, 덴마크의 주방기구회사인 보덤(Bodum)에서 '프렌치프레스'라는 제품명으로 개발하여 오늘날까지 사용 되고 있습니다. 프렌치프레스는 드립커피보다 원두를 굵게 분쇄하여 뜨거운 물을 부은 후 4분 동안 충분히 적셔진 원두가 바닥에 가라앉으며 추출됩니다. 플린저(Plu..

크라우드펀딩 2022. 3. 17. 14:58

커피찌꺼기, 해조류, 선인장으로 만든 친환경 모자 'Storied Hats'

https://youtu.be/lbvFuE8iuV0 · 커피찌꺼기, 해조류, 아바카 잎, 선인장 등 지속가능한 재료 사용 · 부드럽고, 땀을 잘 흡수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모자 · 디자인 : 단색 (검정, 회색, 군청색) 및 무늬 (탐험가, 사막의 황혼, 숲의 하늘) Storied Hats 친환경 모자 소개 지속가능한(Sustainable)이라는 의미는 환경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자연적인 생산물과 에너지를 사용하고, 미래 세대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현 세대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세먼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기후와 환경 문제에 대해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섬유를 만들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환경 오염의 선두에 있던 패션 업계가 빠르게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면 티셔츠 한장을 만드..

크라우드펀딩 2021. 5. 20. 17:12

커피찌꺼기와 폐페트병으로 물을 아끼며 만든 친환경 후드집업 'Baseline'

https://youtu.be/1ThuSAWOh_E · 커피찌꺼기와 폐페트병의 플라스틱 섬유로 만든 후드집업(Midlayer) · 무수염법 염색으로 1/5 물을 아끼고, 수질 오염 최소화 · 벌집모양의 섬유 구조로 가벼우며 빨래시에 미세플라스틱 방출 없음 Baseline 친환경 후드집업 소개 저렴한 가격의 의류를 만들기 위해 '가격파괴'가 일어난 이면에는 '환경파괴'도 함께 있었습니다. 패스트 패션의 등장으로 빠르고 많은 합성 섬유 제조로 탄소 배출이 늘어났고, 염색과정에서 후진국의 수질오염은 심화 되었으며, 버려지는 옷들은 재활용도 어려웠습니다. 코로나 19로 외출이 잦아든 요즈음 패션 업계는 직격탄을 맞아 강도높은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척박한 패션 업계에서 성장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2021. 3. 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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