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혔을때 외발로 균형잡는 민폐방지용 접이식 전동킥보드 "Mantour X"
접을 수 있고, 외발로 균형을 잡아 쉽게 끌고 다닐 수 있는 전동킥보드 가벼운 7.3kg의 무게와 4시간 충전으로 최대 20km 주행 가능 출퇴근 혹은 간단한 이동에 적합한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에 대해 국내의 법과 제도는 애매 합니다. 아직도 소형 전동 킥보드는 전기자전거와 같은 25km/h 이하의 속도제한이 있지만, 자전거 도로로 다닐 수 없으며, 헬멧은 당연히 써야 하며, 차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법률상 차도로 달릴 수도 없습니다. 가까운 출퇴근에 적합한 친환경 이동수단이라고 하지만 외면 받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겠다고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 상당히 옳은 일이지만, 바퀴가 작고 무게 중심이 높기 때문에 사고나 다른사람에게..
크라우드펀딩
2019. 12. 20.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