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랜더나 손으로 젓지 않고도 시원한 슬러시 음료를 만드는 장치 · 냉동실에 음료를 넣고, 버튼을 눌러 회전시킨 후 90분이면 완성 · 옵션으로 프로즌 음료 전용 알람과 컵, 빨때도 함께 구매 가능 ICEY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의 소개 시원한 음료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냥 얼음을 넣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여름철이 되면 음료수를 살짝 얼린 슬러시(Slushie)라는 음료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슬러시 메이커는 크기가 크고, 세척하기 쉽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는 블랜더, 빙수 전문점에서는 제빙기로 얼음을 갈아서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방법의 단점은 시끄러운 소음 입니다. 가정용으로 슬러시를 만드는 장치는 냉동실에 컵을 10시간 이상 얼린후 ..

크라우드펀딩 2020. 9. 22. 16:47

· 2022년 까지 일회용품 35%감축 및 플라스틱 일회용 빨대 사용 금지 · 재사용 가능한 빨대의 곰팡이, 세균 등 세척문제 완벽 해결 · 원더십(WonderSip)은 한번의 클릭으로 기술로 청소가 편리 최근 2022년 까지 일회용품의 사용을 35%이상 줄인다는 환경부 로드맵이 만들어졌습니다.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형 사회로 가기 위해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일회용품을 줄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빨대는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마실때 치아에 닿는 면적을 줄여 충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철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음료를 마실때는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이미 고착화 된 일회용 빨대를 재사용 가능한 것으로 바꾸기 위해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지만, 현재 재사용 가능한 빨때의 개선이 시급합..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7.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