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올때 스마트폰 만지작거리지 말고 스마트링 "Circular"
수면과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헬스케어 스마트링 반지의 작은 공간 안에 적외선 방식의 심박센서가 포함 한 번 충전으로 1박 2일 사용가능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 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무게는 무거워 집니다. 휴대성이라는 제약 조건이 있기 때문에 최적화된 크기와 배터리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상품기획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무엇을 근거로 배터리와 사용시간을 선택할까요? 심박센서 기능은 초기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했습니다. 카메라와 플래시를 이용해 심박에 따라 손가락 밝기의 변화를 측정 했던 방식입니다. 심박센서가 얇아지면서 스마트워치에 장착되어 일상생활이나 운동중에 맥박의 변화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스마트폰에서..
크라우드펀딩
2020. 1. 3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