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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 다음세대가 만든 재미난 다기능의 친환경 슬리퍼 "Flip Critts"

    2020.06.17 by 웨어러블서치

  • 거위털, 오리털 없는 업사이클 경량 패딩조끼 "Zero Down Vest"

    2019.10.10 by 웨어러블서치

다음세대가 만든 재미난 다기능의 친환경 슬리퍼 "Flip Critts"

· 색상과 동물 모양을 204개 조합의 디자인 선택 가능 · 아이가 놀고, 생활할 때 꼭 필요한 기능을 가족과 함께 디자인한 슬리퍼 ·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질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좋아하는 아이에게 타일러 라쉬는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꿈이 뭐에요?" 아이는 "나 비행기가 되고싶어"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내용은 타일러 라쉬의 세바시 강연에서 언급했던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비행기 기장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진짜 어린 시절 하고 싶었던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그 '비행기'가 아닙니다. 기존 세대에게는 박스(Box)가 있습니다. 고정관념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울타리 입니다. 이런 박스 안에서 새로운 것, 창의적인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다음세대가 이끌어..

크라우드펀딩 2020. 6. 17. 16:45

거위털, 오리털 없는 업사이클 경량 패딩조끼 "Zero Down Vest"

13마리의 오리나 거위를 살리고,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패딩 조끼 펌프나 입으로 공기를 주입하여 600FP의 구스다운 급의 따뜻함 가능 방수와 마모 방지의 375g의 경량 조끼 새의 솜털을 이야기 하는 다운(Down)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둥지를 틀고 체온을 유지하고, 알을 품을 때 사용되는 털이기 때문에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오리와 거위의 다운(Down) 솜털을 채취하여 자켓이나 이불을 만드는 과정에서 동물은 심각한 학대를 당합니다. 1장의 다운자켓을 위해 13마리가 6주마다 한번씩 60주가 되어 도살 당하기 전까지 6주마다 한번씩 털을 뽑힙니다. 인도적으로 채취한 깃털을 사용하는 인증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저가형 구스다운은 점차 사라지고, 필파워(FP)가 높은 고급제품 위주로 ..

크라우드펀딩 2019. 10. 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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