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털, 오리털 없는 업사이클 경량 패딩조끼 "Zero Down Vest"
13마리의 오리나 거위를 살리고,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패딩 조끼 펌프나 입으로 공기를 주입하여 600FP의 구스다운 급의 따뜻함 가능 방수와 마모 방지의 375g의 경량 조끼 새의 솜털을 이야기 하는 다운(Down)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둥지를 틀고 체온을 유지하고, 알을 품을 때 사용되는 털이기 때문에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오리와 거위의 다운(Down) 솜털을 채취하여 자켓이나 이불을 만드는 과정에서 동물은 심각한 학대를 당합니다. 1장의 다운자켓을 위해 13마리가 6주마다 한번씩 60주가 되어 도살 당하기 전까지 6주마다 한번씩 털을 뽑힙니다. 인도적으로 채취한 깃털을 사용하는 인증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저가형 구스다운은 점차 사라지고, 필파워(FP)가 높은 고급제품 위주로 ..
크라우드펀딩
2019. 10. 10.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