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중독 없이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스피커 "Storypod"

•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지 않고, 상상력을 높이는 스토리텔링 스피커
• 영어와 스페인어를 지원하여 외국어 및 여러가지 학습에 도움
• 각 콘텐츠 Craftie 인형을 스토리포트 위에 올려놓으면 콘텐츠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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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스마트폰 중독이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독포럼'에서는 '코로나19 전후 음주, 온라인게임, 스마트폰, 도박, 음란물 등 중독성 행동변화 긴급 실태조사’를 진행하였고, 조사결과 코로나 19 이후 우울, 불안, 불면 등의 정신건강문제가 증가하고, 디지털 기기의 중독위험이 증가 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 사용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어린이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력성, 공격성, 충동성을 증가시키고, 자기조절이 어려우며, 부모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자녀 돌보기가 어려울 경우 보상과 통제의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며, 사주는 것도 가급적 초등학교 이후가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자녀의 학습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족과 대화 하면서 배우는 언어 교육입니다. 이때의 언어능력은 지능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세계화 시대에 외국어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스토리팟(Storypod)이라는 스토리텔링 스피커를 추천하여 드립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대화가 가능하며, 동요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영어와 스페인어에 대한 스트레스와 거부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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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pod 동화책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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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의 영어교육 이야기를 하게 되면, 언제 부터가 적기다, 어떤 방법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정작 아이는 왜 외국어를 배워야 할 까요? 조기 외국어 학습은 한국어를 배울 시기에 언어 학습을 오히려 방해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외국어 조기교육의 효과성이 없어지는 이유는 "영어를 배워도 쓸 수 있는 환경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팟(Storypod)은 인형만 올려놓으면, 꾸준히 영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 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스마트기기에도 많은 앱이 있고, 음성인식 기능이 있어서 영어와 스페인어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 학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문제는 화면중독에 있습니다. 

언어능력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로 구분 됩니다. 스토리팟(Storypod)은 말하기와 듣기 교육이 가능한 스토리텔링 스피커로 크래프티(Craftie) 손뜨개 인형에 따라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영어와 스페인어로 동화, 동요, 학습이 가능합니다. 

크래프티(Craftie)에는 콘텐츠가 담긴 특수 칩이 들어 있습니다. 크래프티(Craftie)를 처음 올려놓으면, 콘텐츠가 스토리팟(Storypod)에 직접 다운로드 되어, Wi-Fi 연결 없이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물론, 블루투스와 Wi-Fi 연결도 가능하며, 내부에는 16GB의 메모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스토리텔링이 가능한지 오디오 샘플을 확인 가능합니다. 
1) 스토리 크래프티 (Story Craftie)

2) 음악 크래프티 (Music Craftie)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동화를 들려주세요. 더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더 많은 동화를 들려주세요. 
: 알버트 아인슈타인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의 화면에 노출된 아이들은 생각과 판단을 멈추게 됩니다. 답이 하나인 흑백 논리의 질문과 같으며, 화면에 노출된 시간이 길수록 ADHD같은 인지 행동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소아과 아카데미에서는 5세 이전의 아이에게는 가급적 스마트폰과 TV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것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함께 시청하여 자녀가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배웠던 내용을 적용해 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팟(Storypod)은 자녀들의 인지능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반응형 오디오 콘텐츠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 놀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몬테소리의 교육 철학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손뜨개 인형 크래프티(Craftie)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언어는 세계화 시대에 가장 많이 쓰이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지원합니다. 

90분의 오디오 콘텐츠가 담긴 크래프티(Craftie)는 세탁기로 빨래도 가능합니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1946년 창간되어 오늘날 까지 1억권 이상의 동화책을 발간해 온 하이라이츠와 제휴를 맺었다고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나만의 크래프티(mycrafties)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팟(Storypod) 앱을 통하여 블루투스로 스토리팟(Storypod)과 연결하여 나만의 크래프티에 녹음된 이야기를 자녀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스토리팟(Storypod)은 아이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면 동화 뿐만 아니라 잠이 잘 들도록 자장가나 백색소음도 들려줄 수 있습니다. 

스토리팟(Storypod)은 책을 읽어주는 장치 뿐만 아니라 아이와 대화형으로 질문과 답이 가능합니다. 생각을 넓혀주는 질문을 통해 책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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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pod 스토리텔링 스피커의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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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팟(Storypod) 위에 크래프티(Craftie)를 올려 놓으면 작동이 됩니다. 

스토리팟(Storypod)은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뿐만 아니라 크래프티(Craftie)에 따라 음악, 게임도 가능합니다. 크래프티 캐릭터에 따른 콘텐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토리팟(Storypod)의 슬리브는 개성에 따라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팟(Storypod)의 액세서리는 슬리브 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아래의 디자인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아이디어 차원에서 구성한 것 입니다. 

스토리팟(Storypod)에는 300개의 이상의 이야기와 30시간 이상의 동요가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후원금에 따라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크래프티(Craftie)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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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pod 스토리텔링 스피커 크라우드 펀딩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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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Kickstarter) Storypod 스토리텔링 스피커 크라우드 펀딩 일정
· 2020년 8월 26일 까지 진행
· 배송 2020년 12월 예정

Storypod 스토리텔링 스피커 주요 가격 (구성품은 아래 참조) 
· Starter 세트 : $75 (한국배송료 +$30) / 총 $105 (약 12만6천원)
· Mix 세트 : $119 (한국배송료 +$30) / 총 $149 (약 17만8천원) 
· Complete 세트 : $229 (한국배송료 +$40) / 총 $269 (약 32만2천원) 

킥스타터 Storypod 스토리텔링 스피커 링크 : https://bit.ly/32JSscV

Storypod: The Smart, Screenless Storytelling Toy Fo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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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 참조 : 세트별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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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