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지난해 10월 M5 칩을 탑재한 14형 맥북 프로를 먼저 선보인 데 이어, 고성능 라인업의 추가 공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은 16형 맥북 프로와 함께 M5 Pro 및 M5 Max 칩을 탑재한 상위 모델을 이달 말 공개할 가능성이 크며, 유력한 시점으로는 1월 28일 수요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기존 M5 맥북 프로를 통해 “맥을 위한 차세대 AI 도약”을 강조하며 성능 향상을 부각시킨 바 있습니다.
기본 M5 칩은 차세대 GPU와 각 코어에 통합된 뉴럴 가속기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5배 향상된 AI 성능과 최대 1.6배 빨라진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고, CPU 효율 개선과 메모리 대역폭 확대로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기 내에서 처리하는 작업까지 가속합니다.
현재 판매 중인 14형 M5 맥북 프로는 10코어 CPU와 10코어 GPU를 공통으로 하며, 메모리와 저장 용량 선택만 달리 제공되고 있습니다.

업계의 관심은 이제 고급형 모델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해외 일부 언론사는 곧 공개될 M5 Pro와 M5 Max 칩이 14형과 16형 맥북 프로에 처음 적용되며, 상당한 성능 도약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추정치에 따르면 M5 Max는 멀티코어 CPU 성능에서 3만 1,000점을 넘길 가능성이 있으며, 그래픽 성능 역시 이전 세대 대비 35~50% 향상돼 노트북용 지포스 RTX 4070에 근접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 실리콘의 GPU 성능이 빠른 속도로 상향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변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M5 Pro와 M5 Max는 TSMC의 새로운 SoIC-mH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CPU와 GPU를 분리된 실리콘으로 구성하고 이를 하나의 칩처럼 결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이 방식이 적용될 경우, 작업 성격에 따라 CPU와 GPU 코어 구성을 보다 유연하게 조합하는 옵션이 등장할 여지도 있으며, 메모리 통합 방식 개선을 통해 대역폭과 발열 관리 측면에서도 이점이 기대됩니다.
다만 애플이 이러한 유연성을 실제 제품 선택지로 제공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출시 시점과 관련해 9to5Mac은 1월 28일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애플의 새로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구독 서비스가 시작되는 날로, 전문 크리에이터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맥북 프로와의 마케팅 연계 측면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애플이 신제품을 주로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공개해 온 점을 고려하면 일정상으로도 설득력이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종합하면, 애플은 이미 M5 기반 맥북 프로의 성능 진화를 확인시킨 데 이어, 이달 말 M5 Pro와 M5 Max를 통해 고급형 맥북 프로 라인업을 완성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경우, 맥북 프로는 AI 연산과 그래픽 성능 모두에서 한 단계 도약한 노트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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