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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6에서 미리보기 앱이 불편하다면? 이렇게 해결하세요

IT 소식

by 웨어러블서치 2025. 10. 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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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need it? Just delete it.

필요 없다면 삭제로 간단히 해결 가능


사진출처) Apple

 

애플(Apple)이 iOS 26과 함께 새로운 ‘미리보기(Preview)’ 앱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도입했습니다. 맥(Mac) 사용자에게는 익숙한 앱으로, PDF나 이미지 등 다양한 파일을 별도의 앱 없이도 열람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 차원의 파일 뷰어입니다.

간단한 이미지 자르기나 편집 뿐 아니라 서명 추가 및 마크업 표시 등 빠른 문서 접근성과 손쉬운 편집이 가능하여 아이패드와 맥 사이에서는 잘 연동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아이폰만 사용해왔던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이 앱이 혼란스럽다는 평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Apple

 

상대적으로 아이패드에서는 미리보기 앱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iPadOS 26부터 도크(Dock)에 폴더를 고정해둘 수 있게 되면서, 별도의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빠르게 파일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미 파일(Files) 앱을 통해 PDF나 이미지 등을 열람해 왔기 때문에, 미리보기 앱은 오히려 중복된 기능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파일 앱에서 문서를 열면 즉시 화면 내에서 열람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자동으로 미리보기 앱으로 전환되며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운로드한 사진 폴더를 열어 여러 이미지를 넘겨보던 사용자는, 이제 파일 하나를 열 때마다 앱을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됩니다.

 

사진출처) Apple

 

다행히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미리보기 앱을 삭제하면 파일 앱이 이전처럼 자체적으로 파일을 열람할 수 있는 형태로 돌아갑니다. 즉, iOS 18에서 단순하고 직관적인 파일 앱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후 다시 필요해진다면, 앱스토어(App Store)에서 언제든 재설치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앱의 도입은 플랫폼 간 통합 경험이라는 애플의 일관된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을 동일한 워크플로우로 묶으려는 시도 자체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 특성상 속도와 단순함을 선호하는 사용자 경험(UX)을 해치지 않는 세심한 설계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변화는 “통합의 편리함”과 “사용의 직관성” 사이의 균형을 애플이 어떻게 맞출지에 대한 또 다른 실험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기사 내용 참조

[9to5Mac] PSA: If you don’t like the new Preview app on iOS 26, there’s an easy fix for it | by Michael Burkhardt | Oct 18 2025 - 11:05 am PT | https://9to5mac.com/2025/10/18/ios-26-preview-app-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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