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의 새로운 스마트홈: 안전, 문열림, 누수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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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re compatible with IKEA's Dirigera Hub.

IKEA의 Dirigera Hub와 호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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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이케아

 

이케아(IKEA)는 최고의 기술 회사는 아니지만 견고하면서도 다양한 스마트 홈 장치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문 열림부터 누수까지 가성비 높은 스마트 홈 센서 3종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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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의 첫 번째는 Parasoll(파라솔) 도어 및 창문 센서입니다. 문이나 창문에 장착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게 열리거나 닫힐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케아 스마트 전구와도 직접 페어링됩니다. 빛에 관해서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조명을 활성화하는 Vallhorn(발혼) 무선 모션 센서가 있습니다. 최대 10개의 IKEA 스마트 전구를 제어하여 원하는 색상과 빛의 밝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에 물이 있을 경우 경고하는 Barding(발딩) 누수 센서입니다. 이러한 센서는 스마트폰에 모바일 알림을 보내거나 알람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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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는 작고 흰색이어서 집 전체 인테리어에 맞춰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센서는 IKEA의 디리게라(Dirigera) 홈 허브와 호환되지만, Vallhorn(발혼)은 조명에 연결할 수 있으므로 이전 트로드프리(Tradfri) 게이트웨이와도 호환됩니다.

사진출처) 이케아, 디리게라(Dirigera) 홈 허브

 

이케아는 집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위해 새로운 센서 제품을 제공합니다. 스웨덴 이케아의 제품 디자인 개발자인 스테판 베직(Stjepan Begic)은 성명을 통해 "모든 사람은 집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싶어하며 우리는 집에서 더 나은 삶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더 안전한 삶을 창조하는 새로운 스마트 제품 영역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제품이 고객에게 마음의 평화와 더 큰 통제력 및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세 가지 새로운 장치는 공기 질을 측정하는 Vindstyrka(빈스튀르카)와 같은 이케아의 이전 센서와 유사합니다.

 

사진출처) 이케아, 빈스튀르카(Vindstyrka)

 

국내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Parasoll(파라솔)은 유럽에서 9.99유로, Vallhorn(발혼)과 Barding(발딩) 센서의 가격은 각각 7.99유로와 9.99유로입니다. 국내에서 출시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2024년 1월(Vallhorn), 4월(Parasoll), 7월(Barding)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이케아, 트로드프리(TRÅD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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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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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 IKEA's new smart home sensors focus on safety and avoiding water damage | By Sarah Fielding | Tue, Nov 28, 2023, 10:30 PM GMT+9 | https://www.engadget.com/ikeas-new-smart-home-sensors-focus-on-safety-and-avoiding-water-damage-1330335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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