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세탁하지 않아도 세균과 냄새 걱정 없는 부드러운 고급 항균수건 'Soji'

크라우드펀딩

by 웨어러블서치 2021. 1. 15. 17:28

본문

반응형

· 은과 대나무 실을 사용하여 만든 냄새걱정 없는 항균 수건 
· 5성 호텔의 고급수건 처럼 부드럽고, 빠른 수분 흡수와 빠른 건조 
· 양방향으로 꼬아 올이 잘 풀리지않는 저자극성 대나무 원사


Soji 항균 수건 소개


기록적인 한파로 일부지역에서는 수도관 동파가 발생하고, 빨래 대란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개인위생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에 세탁을 할 수 없다면, 옷이나 섬유 등에서 세균이 급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수건의 경우는 사용한 후 젖은 상태에서 다시 걸어 놓게 되면, 습기와 적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화장실에서 더욱 빠르게 번식하게 됩니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간의 모임은 외부 감염보다 6배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꼭 모여야 한다면 실효성은 없겠지만, 가족 모임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가격리자 처럼 식기, 수건, 물컵 등 생활용품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방법일 듯 합니다. 특히, 가족에게 질환을 옮기는 매개체로 가장 흔한 것이 수건이라고 합니다. 

수건으로 얼굴과 손을 닦으면, 잘 세척되지 않고 남은 피부의 각질과 각종 분비물과 함께 세균과 곰팡이 포자가 옮겨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더욱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지(Soji)는 은이 들어간 대나무 수건으로 항균기능이 포함되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는 수건이라고 합니다.

수건에서 걸레 냄새가 난다면, 이미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식초를 세척할 때 넣는다고 모든 세균과 곰팡이가 다 죽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삶아버리면, 수건이 망가져서 흡수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소지(Soji) 같은 항균 재질의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부 수건은 부드러운 촉감을 내기 위해 면에 레이온을 섞지만 이럴 경우 흡수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수건에 사용되는 직물은 소재 보다는 중량과 실 굵기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소지(Soji) 항균 수건은 은과 대나무로 만들어진 수건이지만, 흡수력도 높고, 촉감도 부드러우며, 면 소재 보다 더 빠르게 마른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타올을 가장 잘 만드는 나라는 일본 입니다. 날실과 위사를 사용하는 일본 전통적인 직조기술로 높은 흡수력과 부드러운 촉감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지(Soji)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수건은 아니지만, 일본의 기술을 받아들여 중국에서 만들어진 수건 입니다. 

제조사인 소지타월(Soji Towel)은 일본에서 수건에 대한 전통과 여러개의 실을 함께 엮어 입체적으로 짜는 직조기술을 배워 더욱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은 항균 수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내체육시설'이 고위험으로 지정되었던 것은 운동을 격렬하게 할 때, 숨이 가빠지게 되어 더 깊게 숨을 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땀 때문에 얼굴을 만지고, 마스크가 코스크가 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헬스장 등 규제완화가 이루어지면, 운동시설 내에서도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도 중요하지만 마스크나 수건 같은 개인위생용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소지(Soji)는 은과 대나무 섬유를 사용하여 항균 기능 뿐만 아니라 빠른 건조도 가능합니다. 운동 후에 축축한 수건 냄새는 없으며, 영원히 대나무 섬유 자체의 자연스런 향을 유지 합니다. 건강해 지려고 운동을 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운동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운동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소지(Soji)의 직조기술은 일본에서 배워왔지만, 5성급 호텔과 고급 침구점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가정용 수건을 몇달 동안 테스트 하였다고 합니다. 최고의 요소를 모두 가져와 세계 최고의 타월과 동등한 수준의 부드러움과 기능성을 갖추었습니다. 

최고 품질의 면이나, 레이온을 첨가한 흡수력 없는 부드러움이 아니라, 소지(Soji)는 대나무에서 초미세한 원사를 통해 부드러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합니다. 

보통 수건이 1제곱미터에 300g 정도 무게 라면, 소지(Soji)는 550GSM (1제곱미터당 그램)입니다. 보통 10수 20수 40수라고 이야기 하는데, 가정에서 쓰는 수건이 20수 정도이고, 호텔에서 쓰는 수건이 40수 정도 입니다. 소지(Soji) 수건은 40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러워진 수건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소지(Soji)의 대나무 섬유는 저자극성으로 주입된 은으로 인해 지속적인 항균력을 유지합니다. 

타올의 수가 높을수록 실이 가늘고 길어 내구성이 떨어지며, 잘 마르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소지(Soji)는 통기성이 높아 다른 수건 보다 3배 더 빨리 건조됩니다. 겨울철 흐린 날씨에도 잘 마릅니다.  

소지(Soji)는 수분 흡수도 빠릅니다. 면 소재 보다 대나무 소재가 더 빠르게 물을 흡수하며, 문지르지 않아도 직접 수분을 제거합니다. 

소지(Soji) 수건이 세탁하면 더욱 푹신한 타올이 되는 이유는 트위스트 방식으로 대나무 원사를 직조했기 때문입니다. 실이 꼬여서 강도를 더욱 높이고, 마모를 방지하여 수명을 연장합니다. 

트위스트 원사를 사용하여 수건을 사용한 후 잔사가 몸에 붙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다른 타월을 살 필요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Soji 항균 수건의 사양


 

소지(Soji) 수건은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흡수성이 좋은 수건을 찾는 것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타월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연구 개발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수건이 얼마나 더러워지는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소지(Soji)는 여기에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하나 더 담았다고 합니다. 

소지(Soji) 수건의 종류는 두가지 입니다.
- 일반 타월 (Hand Towel) : 51 x 76 cm (20 x 30 인치) 
- 샤워 타월 (Bath Towel) : 76 x 147 cm (30 x 58 인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건 대비, 소지(Soji)는 조금 더 사이즈가 큽니다. 

소지(Soji)은 다른 종류의 수건에 비해 깨끗하고 건강함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색상은 흰색과 챠콜(진회색) 두가지로 기본 제공될 예정이고, 추가로 다른 색상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지(Soji) 수건은 킥스타터(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여 저렴하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색상 선택은 크라우드 펀딩이 끝난 후 제조사의 Survey 메일에 대한 회신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지(Soji) 수건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섬유산업의 진정한 장인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건을 만드는 일이지만, 섬유산업은 많은 산업 폐기물이 발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배출량을 대폭 줄이기 위해 500개가 넘는 제조시설을 조사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되는 제조업체를 찾았으며,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물과 화석연료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계 대신 숙련된 사람을 고용 하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항균 제품이라 자주 세탁을 안해도 되므로 세탁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다음과 같이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소지(Soji) 수건의 사용은 탄소배출을 줄이면서도 위생적인 방법 입니다. 


Soji 항균 수건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정보


 

Soji 항균 수건은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1년 2월 14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1년 4월 예정

Soji 항균 수건 주요 가격 (배송료는 추후 결정) 
· 목욕수건 (큰사이즈) : $45 (약 5만원)
· 1인 세트 (일반 + 목욕수건) : $60 (약 6만6천원) 
· 2인 세트 (일반 + 목욕수건) : $100 (약 11만원) 

킥스타터 Soji 항균 수건 링크 : https://bit.ly/3qoNevM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