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의 사용을 줄여 나무와 환경을 지키는 휴대용 비데 설치가 따로 필요 없고, 언제 어디나 들고 다닐 수 있음 항균코팅, 100% 방수, 한번 충전으로 한달 사용 가능 지난 3월 코로나 19가 세계적인 유행이 되면서, 해외에서 사재기가 일어났던 품목 중 이해가 안되는 것이 '두루마리 화장지' 입니다. 심리학자의 해석은 해외 미디어나 언론에서 화장지 사재기 보도가 부추긴 것과 사람들이 극단적 상황을 예상하여 일어난 행동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화장지는 위생적인 도구가 아니며,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을 줄여야 하는 제품입니다. 화장지의 대체품으로 제안되고 있는 것이 비데 입니다. 설치가 필요하며, 관리도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서 공용으로 설치된 비데는 찜찜하여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

크라우드펀딩 2020. 8. 5. 14:57

일회용 티슈 대신 휴대하기 편한 친환경 손수건팩 재사용 가능한 면소재 티슈를 사용하여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형광증백제의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야생동물 서식지를 살리는 방법 어제 우리가 사용했던 냅킨과 휴지는 몇장이나 될까요? 제지와 펄프의 사용은 지구 온난화를 만드는 세번째로 큰 산업 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만 매년 8만 그루의 나무가 티슈를 만들기 위해 잘려나갑니다. 이런 삼림벌채로 야생동물은 서식지가 파괴 됩니다. 조금씩 일상생활을 바꿔 기후변화를 막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얀 휴지의 공포'라는 환경동화책은 우리 집안 곳곳의 물건 중 아이들에게 위해한 것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환경물질은 더욱 위해 할 수 있습니다. 무형광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크라우드펀딩 2020. 2. 3.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