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CISxYDMW90 ·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 외곽에 위치한 거울로 만든 호텔 · 5성급 시설과 넓은 데크에 온수 욕조, 해먹, 야외그릴, 오븐 등 · 크라우드 펀딩으로 올해 6월 부터 사용할 수 있는 숙박권 제공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Mirror Hotels 소개 미국 여행하면 도시와 맛집과 쇼핑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 동남쪽 대서양에 접하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는 느긋하고 조용해서 지루한 도시지만, 범죄율이 낮은 치안이 좋은 곳으로 미국 내에서도 아이를 키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평야지대이지만, 자연경관이 수려한 블루릿지 산맥과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등이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 부근에는 블루릿지 산맥이 한적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

크라우드펀딩 2023. 5. 3. 16:00

· 불에 타지 않는 소방 의류용 Nomex 난연 소재를 외피에 적용 · 보온성을 높이는 충진재는 PET 재활용 Polartec® Power Fill · 가벼우면서도 난연, 방풍, 방수, 신축성의 고기능 아웃도어 자켓 TREKKA 아웃도어 난연 자켓의 소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떠나는 캠핑과 차박이 유행입니다. 캠핑과 차박은 아무곳에서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캠핑장을 따로 예약하거나, 차박을 할 수 없는 곳인지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갑작스런 추위도 찾아오고 있어 캠핑의 매력인 '화로'에 불을 피우고 싶다면, 더욱 가능한 장소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조해진 가을과 겨울은 화재의 위험이 더욱 크기 때문입니다. 캠핑과 차박에 대한 낭만을 상상할 때 캠프파이어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2020. 11. 12. 15:26

높이 조절이 가능한 가볍고 설치가 편한 2~3인용 트랜스포머 텐트 풀키트에 포함되는 코쿤에는 에어 프레임 기술로 단열 가능 풀키트 사용시 4계절 모두 사용 가능한 견고함 및 다양한 기능 코로나로 인하여 올 여름은 캠핑용품점은 때 아닌 특수를 맞았습니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노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캠핑장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난 7월말 강원도 홍천으로 지인들과 '동반' 캠핑을 떠났던 가족에서 10명이 확진 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캠핑이 문제가 아니라 지인과 거리두기가 실천되지 않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답답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접촉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경기도는 행정명령을 통..

크라우드펀딩 2020. 8. 20. 17:27

· 캠핑 텐트, 팔찌, 빨래줄, 현수막 설치등 낙하산줄을 엉킴 없이 보관 · 낙하산줄을 절단하는 장치와 생존을 위한 구조 형광봉 탑재 · 가방이나 차량에 휴대하기 편한 미군 출신이 만든 제품 (국내에는 배송 안됨) 낙하산줄은 원래 낙하산 및 보급품등을 묶는 용도로 사용 되었습니다. 군화줄, 칼손잡이, 간단한 도구 제작 등 매듭법과 함께 다용도로 쓸모가 있어 사용하던 것으로 범용성과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등산이나 캠핑 뿐만 아니라 팔찌, 허리띠 등을 만들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낙하산줄로 만든 팔찌 속에 낚시바늘이나 작은 파이어스틸등을 보관하면 패션 아이템 같은 생존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밀리터리 규격의 낙하산줄의 무궁무진한 용도에도 불구하고,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그냥 자르기만 하면 내부의 끈들이 ..

크라우드펀딩 2019. 12. 13. 01:54

텐트, 침낭, 에어매트, 해먹, 피크닉담요, 그늘막 6가지 기능을 통합 무게는 단지 3.85kg으로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 일인용이지만, 두개의 텐트 연결 가능 숲속의 나무들 사이에 텐트를 치고, 맑은 물과 새들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가족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상상을 합니다. 밤이 되면 쏟아질 듯한 별을 바라보며 평생잊지 못할 추억의 캠핑은 상상입니다. 겨울왕국2의 엘사 처럼 과감하게 왕국의 성을 버리고, 자연인 처럼 숲에서 살려면 얼음은 못 만들더라도 최소한 추위를 극복하는 마법은 필요합니다. 캠핑의 현실은 햇살에 있으면 뜨겁고, 그늘은 춥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벌레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심심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거나, 싸간 음식은 귀찮아서 남겨두고, 음식점을 찾으러 차를 몰고 다닐 ..

크라우드펀딩 2019. 11. 28.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