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의 신박한 정리를 위한 데스크 매트 "Orbitkey Desk Mat"
문서와 할일 등을 가죽 밑에 넣을 수 있는 데스크 매트 2종 마우스와 키보드, 노트북 까지 올려 놓을 수 있는 넓은 공간 케이블 정리 홀더, 비건가죽, PET를 재생한 펠트천으로 구성 물건을 정리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것이 정리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저 갖고 싶은 욕구나, 언젠가는 사용할 것이라는 이유로 소유한 물건이 우리에게 많습니다. 불필요한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필요한 것 만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방법으로 집안이나 책상을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상이 어수선하면 집중이 어렵습니다. 서랍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는 것도 문제 입니다. 당장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필요한 서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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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