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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모든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작곡하는 MIDI 기타 "Jammy EVO"

    2020.05.25 by 웨어러블서치

  • 스마트 오르골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앤틱하고 맑은 음악 "Muro Box"

    2020.05.21 by 웨어러블서치

혼자 모든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작곡하는 MIDI 기타 "Jammy EVO"

· 기타 연주 뿐만 아니라 모든 악기 연주로 변환하는 MIDI 기타 · USB-C 혹은 블루투스로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에 직접 연결 · 로직프로X, 에이블론 Live, 가라지밴드 등 작곡프로그램에 연결 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이 악기를 연주하고, 작곡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유명 작곡가가 만든 곡이 히트곡이 되고 있습니다. 유행가는 대부분 사람의 머릿속을 맴돌 정도로 친숙해야 하며, 즐겁게 해주거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히트곡의 비밀은 친숙함과 새로움의 배합이 '적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곡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친숙함이 극대화 된 곡은 예전의 히트곡을 리메이크 하는 경우이지만, 다시 히트 하려면 새로운 편곡이 필요합니..

크라우드펀딩 2020. 5. 25. 15:44

스마트 오르골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앤틱하고 맑은 음악 "Muro Box"

오르골로 다양한 곡을 쉽고 길게 연주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소프트웨어를 통해 200여개의 부품이 만드는 맑고 청아한 음색 오르골 팬들이 공유하는 30,000여개의 멜로디를 다운로드 및 재생 가능 18세기 스위스의 시계 제작자가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진 오르골(Orgol)은 네델란드어 오르겔(Orgel)에서 유래된 것으로 서양에서는 그냥 뮤직박스(Music Box)라고 부릅니다. 오르골은 당시 서양의 귀족들에게 악기 연주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언제나 뚜껑을 열면 들을 수 있는 혁신적인 음악 장치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1877년 에디슨의 축음기 발명으로 오르골은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걷게되었지만, 전통을 고수하는 최고급 수공예품으로 아직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오르골은 음악의 악보를 실린더에 기..

크라우드펀딩 2020. 5. 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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