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앱이 우리를 똑똑하게 만들지 못하는 이유
They’re designed for storage, not sparking insights. Can AI change that? 생산성앱은 통찰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저장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AI가 이를 바꿀 수 있을까? 컴퓨터의 생산성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는 업무를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 처럼 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고를 개선하는 것에 대해서 진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성형 인공 지능(Generative AI)의 출현으로 생산성 앱이 더욱 우리를 편리하고 강력하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또 다른 신기루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이 생각을 시작하는 메모 앱 부터 검증을 해 보고자 합니다. 아래 글은 케이시 뉴튼(Casey Newto..
IT 소식
2023. 8. 2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