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for me’ is the new search engine, at least if The Browser Company is right about the future of the internet. '나를 위한 검색(Browse for me)'이라는 The Browser Company가 생각하는 인터넷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검색엔진 미국의 언론사 더버지(The Verge)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Arc Search 앱을 다운받아 열고 검색창에 "What happened in the Chiefs game?"(치프스 경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라고 입력했다고 합니다. 크롬(Chrome)이나 빙(Bing)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몇 개의 검색결과를 찾아주고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다시 클릭하여 내용을..

IT 소식 2024. 1. 3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