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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 유튜브를 TV로 보신다고요? 이제 30초 광고 보고 가시죠!

    2023.05.19 by 웨어러블서치

  • 기묘한 이야기와 신기한 결말이 있는 직소퍼즐 'Mystery Puzzles'

    2021.06.10 by 웨어러블서치

  • 화면중독 없이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스피커 "Storypod"

    2020.07.21 by 웨어러블서치

  • 스마트기기 없이 동화책과 블록으로 인터랙티브 코딩교육 "Mochi Robot"

    2019.10.25 by 웨어러블서치

유튜브를 TV로 보신다고요? 이제 30초 광고 보고 가시죠!

YouTube is bringing 30-second unskippable ads to TVs YouTube는 건너뛸 수 없는 30초 광고를 TV에 제공합니다. YouTube(유튜브)는 지난 5월 17일 수요일 뉴욕에서 열린 연례 YouTube 브랜드캐스트 업프론트 행사에서 새로운 광고 상품을 발표하며 TV 광고 구매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YouTube는 광고주가 YouTube 셀렉트(Select)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 동영상을 타겟팅 할 때 현재 실행되는 두 개의 15 초 연속 광고를 대체 할 수있는 30 초 건너 뛸 수없는 광고를 커넥티드 TV에 도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0년에 출시된 YouTube 셀렉트는 실적이 우수하면서도 브랜드에 안전한 동영상 콘텐츠에 광고비를 투..

IT 소식 2023. 5. 19. 14:38

기묘한 이야기와 신기한 결말이 있는 직소퍼즐 'Mystery Puzzles'

https://youtu.be/MmHSsKLbYA8 · 세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하여 만든 세가지 1000 pcs 직소퍼즐 · 짧은 만화를 읽고, 퍼즐을 맞춘 후, 숨겨진 단서로 미스테리를 풀 수 있음 · 9600ppi의 고품질 인쇄 / 완성된 퍼즐의 사이즈는 50.8 x 68.6cm Mystery Puzzles의 소개 퍼즐게임의 하나로 직소(Jigsaw)퍼즐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 여러개의 조각을 맞춰가며 전체적인 그림을 완성합니다. 1760년 영국의 존 스필스버리(John Spilsbury)가 지리를 가르치기 위해 영국 지도를 퍼즐로 만든 것이 최초라고 합니다. 수직으로 움직이는 톱인 Jigsaw를 이용하여 퍼즐을 잘라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직소퍼즐은 혼자서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함..

크라우드펀딩 2021. 6. 10. 16:03

화면중독 없이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스토리텔링 스피커 "Storypod"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지 않고, 상상력을 높이는 스토리텔링 스피커 영어와 스페인어를 지원하여 외국어 및 여러가지 학습에 도움 각 콘텐츠 Craftie 인형을 스토리포트 위에 올려놓으면 콘텐츠 작동 코로나 19로 인해 스마트폰 중독이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독포럼'에서는 '코로나19 전후 음주, 온라인게임, 스마트폰, 도박, 음란물 등 중독성 행동변화 긴급 실태조사’를 진행하였고, 조사결과 코로나 19 이후 우울, 불안, 불면 등의 정신건강문제가 증가하고, 디지털 기기의 중독위험이 증가 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 사용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어린이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력성, 공격성, 충동성을 증가시키고, 자기조절이 어..

크라우드펀딩 2020. 7. 21. 18:48

스마트기기 없이 동화책과 블록으로 인터랙티브 코딩교육 "Mochi Robot"

3~6세 어린이에게 과학, 색상, 숫자, 동물, 행성의 동화책 코딩교육 스스로 만드는 스토리 텔링과 코딩블록을 이용한 논리 그리고 영어 공부 까지 스마트기기 없이 코딩블록으로 움직이는 모찌 로봇은 레고블록으로 꾸미기 가능 초등학교 5,6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코딩의무교육이 2019년 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같은 선진국 뿐만 아니라 인도에서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교육을 재편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시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70시간 가르칠 때 겨우 우리의 초등학교는 17시간의 수업시간 이며, 전과목을 가르쳐야하는 선생님에게도 부담이 있다고 합니다. 실과 6학년 교과서의 제목만 잠시 살펴봤지만, 컴퓨터 없이 기본적인 개념만 알려주는 정도로 해석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2019. 10. 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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