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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모빌리티

  • 공유킥보드로 유명한 나인봇의 신형 1000W 전동킥보드 'MAX G2'

    2023.04.21 by 웨어러블서치

  • 자전거 전동킥보드 오토바이 겸용 지문인식 디스크 자물쇠 'Yeelock'

    2022.01.27 by 웨어러블서치

  • 애플워치로 방향지시등을 제어하는 개인용이동장치 헬멧 "Lumos Ultra"

    2020.06.03 by 웨어러블서치

  • 접혔을때 외발로 균형잡는 민폐방지용 접이식 전동킥보드 "Mantour X"

    2019.12.20 by 웨어러블서치

  • 보도블록과 울퉁불퉁한 도로에서 편안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SDREAM Ur"

    2019.12.04 by 웨어러블서치

공유킥보드로 유명한 나인봇의 신형 1000W 전동킥보드 'MAX G2'

https://youtu.be/m6SslckBntc · 공유킥보드에 가장 많이 쓰이는 나인봇 MAX의 후속모델 · 1000W, Full 서스펜션, 스마트 BMS 장착, 애플 Find My · Anti-Skid의 제동력 향상, 에코 모드시 최대 70km 주행 ※ 북미형 시속 35km/s 모델이라 국내에는 배송안됨 MAX G2 전동 킥보드 소개 국내 공유킥보드 시장은 안전문제와 더불어 치열한 경쟁으로 점차 쇠퇴하고 있습니다. 법규상 자전거 도로가 없을 경우 공도로 다녀야 하며, 헬멧을 착용해야 하지만 대부분 헬멧 없이 인도로 다니는 경우도 많아 비현실적인 규제라는 불만도 있습니다. 아무데나 반납하는 장점은 길가 여기저기 주차로 거리의 장애물이 되고 험하게 다뤄져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킥보드를 자전거..

크라우드펀딩 2023. 4. 21. 12:39

자전거 전동킥보드 오토바이 겸용 지문인식 디스크 자물쇠 'Yeelock'

https://youtu.be/T5OdRyjX0f4 ·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의 디스크에 장착하는 간편한 자물쇠 · 지문인식과 및 열쇠를 이용한 두가지 방식 모두 가능 · IPX7의 완전방수 및 묶을 수 있는 안전케이블도 함께 증정 Yeelock 지문인식 자전거자물쇠 소개 자전거나 개인용 이동장치를 도난 당했을 경우 냉정을 찾고 경찰에 신고하여 도난사고를 접수해야 합니다. 도난이 의심되는 시간대와 자전거의 사진이나 특징, 부품 변경사항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합니다. 인터넷과 중고장터 등에 장물로 나온 것이 없는지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때 부품을 파는 경우도 있으니 부품장터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전거 주인은 구입시 받은 케이블 자물쇠를 사용합니다. 이런 제품은 절단기로 쉽게 절단 되..

크라우드펀딩 2022. 1. 27. 16:43

애플워치로 방향지시등을 제어하는 개인용이동장치 헬멧 "Lumos Ultra"

개인형이동장치 법의 국회 통과로 의무화 되는 헬멧과 보호장구 헤드라이트, 방향지시등 및 스마트 기능으로 안전 강화 버튼을 누르거나 애플워치 찬 손을 들면 방향지시등이 표시 ※ 아쉽게도 국내에는 배송 안됨 지난 20대 국회에서 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한 자전거도로 이용에 대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가 된 후 6개월 지나면, 시속 25km, 총 중량 30kg 미만의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이동장치도 전기자전거 처럼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해 집니다. 단, 운전자는 헬멧과 같은 보호장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개인형이동장치도 앞으로 자전거 처럼 면허가 따로 필요 없어지기 때문에,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헬멧을 쓰지않고, 차도와 인도를..

크라우드펀딩 2020. 6. 3. 20:20

접혔을때 외발로 균형잡는 민폐방지용 접이식 전동킥보드 "Mantour X"

접을 수 있고, 외발로 균형을 잡아 쉽게 끌고 다닐 수 있는 전동킥보드 가벼운 7.3kg의 무게와 4시간 충전으로 최대 20km 주행 가능 출퇴근 혹은 간단한 이동에 적합한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에 대해 국내의 법과 제도는 애매 합니다. 아직도 소형 전동 킥보드는 전기자전거와 같은 25km/h 이하의 속도제한이 있지만, 자전거 도로로 다닐 수 없으며, 헬멧은 당연히 써야 하며, 차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법률상 차도로 달릴 수도 없습니다. 가까운 출퇴근에 적합한 친환경 이동수단이라고 하지만 외면 받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겠다고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 상당히 옳은 일이지만, 바퀴가 작고 무게 중심이 높기 때문에 사고나 다른사람에게..

크라우드펀딩 2019. 12. 20. 14:19

보도블록과 울퉁불퉁한 도로에서 편안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SDREAM Ur"

· 도시의 보도블록 길에 적합한 접이식 스마트 모빌리티 전기자전거 · 고무 방진 댐핑 서스펜션의 탑재로 흔들림의 95% 흡수 · 6초만에 1/3로 접을 수 있고, 도난 방지 및 스마트 기능 포함 공유자전거를 시작으로 하여 공유 모빌리티 사업이 킥보드와 전기자전거까지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부 해외 공유자전거 업체들이 낮은 수익모델로 인해 철수하는 과정을 겪고 있지만, 일부 중견기업, 카카오와 현대자동차의 전기자전거 사업 참여로 모빌리티 공유 사업이 아주 아주 서서히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빨리 뿌리 내리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도로에 대한 부분입니다. 자동차도로, 보행자도로는 명확하게 구분 되지만 자전거도로는 보행자도로와 다소 헛갈리게 되어있습니다. 자전거전용도로에는 보행자가 다닐 수 없음에도 ..

크라우드펀딩 2019. 12. 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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