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플루언서가 만든 AI 여친과 사이버 음란채팅?!
· 팔로워 180만명인 인플루언서 캐린 마조리(caryn marjorie)가 스냅챗에 자신의 AI 버전 제작 · 이 음성 기반 챗봇은 구독자들과 성적으로 노골적인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 · 재발 방지를 위해 자신과 팀이 "24시간 내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함 스냅챗(SnapChat)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인플루언서인 23세 캐린 마조리(caryn marjorie)는 자신의 가상 버전을 만들어 외로운 사람들에게 '인공지능 여자친구'를 제공하는 캐린AI(CarynAI) 서비스를 제작했습니다.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지 몇 주 만에 음성 기반의 AI 기반 챗봇은 분당 1달러를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1000명 이상의 남자들이 이용하여 7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구독자와의 ..
IT 소식
2023. 5. 1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