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배지 탈 물고기인지 미리 확인하는 수중 드론 "Chasing Dory"
물 속을 촬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작고 사용하기 쉬운 수중 드론 다이버가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직관적인 장치 제어 가능 깊이, 온도 등 정확한 측정 및 앱을 통해 실시간 방송 가능 낚시를 취미로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과 낚시에 대한 재미와 감동을 선물해 준 '도시어부'의 시즌1이 지난 9월 19일을 마지막으로 종영 되었다고 합니다. 안전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썼으며, 낚시에 대한 관련된 법률을 잘 지키는 예능이었고, 어족자원 관리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썼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능적인 요소로 도입된 황금뱃지 제도는 특정어종이나 크기 혹은 무게에 따라 우승자를 가리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잡히는 낚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제작진이 탄 배가 따로 움직이고, 하늘에서 드론이 촬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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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6.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