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로 방향지시등을 제어하는 개인용이동장치 헬멧 "Lumos Ultra"
개인형이동장치 법의 국회 통과로 의무화 되는 헬멧과 보호장구 헤드라이트, 방향지시등 및 스마트 기능으로 안전 강화 버튼을 누르거나 애플워치 찬 손을 들면 방향지시등이 표시 ※ 아쉽게도 국내에는 배송 안됨 지난 20대 국회에서 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한 자전거도로 이용에 대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가 된 후 6개월 지나면, 시속 25km, 총 중량 30kg 미만의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이동장치도 전기자전거 처럼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해 집니다. 단, 운전자는 헬멧과 같은 보호장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개인형이동장치도 앞으로 자전거 처럼 면허가 따로 필요 없어지기 때문에,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헬멧을 쓰지않고, 차도와 인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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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