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환자가 일어나서 걷는다?! 뇌와 척수를 재연결하는 디지털 브리지 기술
Pioneering research could help development of miniaturised devices for stroke patients and paralysed people 하반신 마비 환자와 뇌졸중 환자를 위한 뇌-척수 연결 기술로 보행과 계단오르기가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뇌의 신호가 하반신에 전달되면 마비된 사람도 걸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11년 자전거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한 남성이 뇌파를 읽고, 이 명령을 척추에 보내 다리의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장치 이식한 사람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0세의 거트 얀 오스캄(Gert-Jan Oskam)은 중국에서 교통사고로 목이 부러진 후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거라는 말을 들었지만 수술 후 계단을 오르고 한 번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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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5.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