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dedicated virtual assistant device fits in you pocket, but it's not a phone. AI 가상 비서 장치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지만 전화기는 아닙니다. 누구나스마트폰 속에 시리(Siri)나 빅스비 같은 가상의 AI 비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래빗(Rabbit)이라는 해외의 스타트업은 음성인식을 통해 음악감상이나 정보 검색을 수행하는 것이 AI의 이상적인 구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하는 래빗은 앱을 통해 채팅으로 대화하는 기기 대신 무전기처럼 생긴 AI와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세상을 상상합니다. ​ R1은 래빗이 ..

IT 소식 2024. 1. 10.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