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튬황 배터리의 치유가능한 전도성 음극 재료 개발
This new cathode material for lithium-sulfur materials is structurally healable and highly conductive 차세대 리튬황배터리를 위한 새로운 음극 재료는 구조적으로 치유 가능하고 전도성도 높습니다 차세대 배터리로 알려진 리튬황(Li-S) 소재가 전고체(Solid-State) 배터리가 현실화되기 위한 한 걸음을 더 다가갔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UC San Diego) 캠퍼스의 엔지니어들이 이끄는 팀은 전기 전도성이 있고 구조적으로 치유 가능(Healable)한 고체 리튬황 배터리용 새로운 양극 재료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는 이러한 배터리의 현재 음극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능으로 이 연구는 3월 6일 네이처(Nature)..
IT 소식
2024. 3. 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