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핑 초보자도 10분이면 시작할 수 있는 전동 서핑보드
· 큰 파도의 해변 뿐 아니라 잔잔한 호수에서도 서핑 가능
· EPP와 탄소섬유 2가지 재질 | IP68의 방수 방진 | 누수 없음
서프보드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파도의 움직임에 따라 높이와 속도를 유지하는 서핑은 하와이와 부근 섬들의 종교적인 의식이라고 합니다. 바다의 신에게 보호를 요청하는 의식이였지만,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의 비치보이스의 Surfin' U.S.A. 라는 노래와 함께 폴리우레탄 같은 신소재가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가벼운 무게와 높은 부력으로 만들어진 폴리우레탄 같은 플라스틱 신소재는 서핑의 난이도와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에 뜰 수 있는 재질은 서프보드에 사용가능하여 스티로폴이라 불리는 폴리스티렌(PolyStyrene, 이하 PS)계열이나 PP(PolyPropylene, 이하 PP) 혹은 탄소섬유도 사용됩니다.
서핑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경험이 없다면 최소 몇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며, 1~2일 정도 강사에게 배우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때로는 날씨 문제로 서핑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전동 서핑보드인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EPP(Expended PP) 혹은 탄소섬유로 만들어졌으며, 초보자도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도록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 전동 서핑보드는 118개의 프로세스, 10,000회 이상의 전원 연속성 테스트, 900일의 수중 테스트를 거쳐 8가지 핵심기술로 만들어진 혁신적인 장치입니다.
서핑은 파도를 타는 균형 잡는 방법만 익히면 되는데, 적당한 파도를 기다리거나, 파도와 싸우는 방법을 익히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합니다. 파도를 타기 적당한 곳으로 가야 하는데 파도는 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파도가 너무 잔잔해서 서핑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 전동 서핑보드는 전통적인 서핑을 바꾸는 완벽한 솔루션 입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진정으로 원하는 파도위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핑 경험이 없는 분들도 최대 32km/h 속도로 설정하여 안전하게 서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10분 정도면 물과 파도 위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기상 조건과 완벽한 파도를 기다리는 것은 잊으셔도 됩니다. 겨울에도 서핑이 가능하며, 잔잔한 호수나 수영장에서도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사용하기 쉽고 안전합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바다, 호수, 강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한강에서 타보고 싶다면 안전장치를 준비하고 한강공원안내센터에서 수상레저활동신고서를 제출하여야 수상레저안전법을 위반하지 않고 안전하게 탈 수 있습니다. 특히, 상수도보호구역에서는 수도법에 따라 수영 등 모든 활동이 금지되기 때문에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허용된 곳이라면 사이클메이트(Cyclemate)를 네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1) 서핑보드에 엎드려 즐길 수 있습니다.
2) 서핑보드에 서서 파도를 탈 수 있습니다.
3) 킥보드는 두명이 타면 안되지만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두명도 가능합니다.
4) 사이클메이트(Cyclemate)를 수영이나 다이빙 연습시에 안전 장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전동 장치이기 때문에 배터리 안전이 중요합니다.
· 방수: 배터리의 안전을 위해 3중 방수 구조 설계로 안전을 보장합니다.
· 효율성: 독자적으로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개발하였습니다.
· 특허 기술: 배터리 잠금 구조, 3초이내 잠금/해제 기술, 모듈 디자인 등 독자적인 특허를 출원하고 사용합니다.
· 안전: 8가지 안전 기술(방전 보호, 자동 평형, 과충전 보호, 방전 보호, 과전류 보호, 단락 보호, 과열 보호, 전원 보호)과 800회의 부하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15℃ 저온 및 44℃ 고온 동작 테스트도 완료하였습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숙련된 서퍼를 위해 최대 60km/h의 속도가 가능합니다.
기본 값은 저속(최대 32km/h )기어 입니다. 버튼을 아래로 누르면 고속(시속 60km/h)기어로 전환할 수 있으며, 다시 누르면 저속기어로 전환됩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 전동 서핑보드는 전원 시스템, 배터리 및 보드 본체를 포함하는 모듈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각 독립 모듈은 방수 설계되어 누수나 누전에 대한 위험을 완전히 제거 하였습니다. 서핑 과정에서 배터리나 회로가 손상되지 않으며, 충격으로 균열이나 구멍으로 물이 스며들지 않아 안전합니다.
IP68의 완전 방수 모듈 시스템으로 높은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의 재질은 EPP와 탄소섬유(Carbon Fiber) 두가지 입니다.
EPP(Expended PolyPropylene)는 발포에 의한 고결정성 고분자/기체 복합재료로 무독성 친환경 소재로 자동차 부품이나 헬멧 등 가벼우면서도 강성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있는 소재 입니다.
EPP는 내열성, 내약품성, 내유성, 단열성이 높으며, 변형 후에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복구율이 좋아서 서퍼보드의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개발 및 테스트 과정에서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내수성, 내식성 및 안정성을 위해 저온, 고온 동작, 염수분무, 진동 등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하여 일반적인 제품 대비 안전 기준을 높여서 검사 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전기 서핑보드는 집에서 자동차로 자동차에서 해변으로 이동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두께 13.7cm에 불과하며, EPP의 경우 다른 소재보다 20% 더 가볍다고 합니다. 배터리 모듈의 무게가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41kg 이지만, 배터리를 제거하면 17kg 정도로 충분히 들 수 있습니다. 탄소 섬유 모델에도 EPP 소재는 포함되어 있으며 43kg으로 EPP 모델 대비 2kg 정도 더 무겁습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에는 스노우 보드 처럼 발을 고정시킬 수 있는 바인딩 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교한 하드웨어와 결합된 사이클메이트(Cyclemate)의 지능형 컨트롤러 시스템은 서핑보드가 다양한 조건에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EPP와 탄소섬유(Carbon Fiber) 두가지 소재로 제공됩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의 기술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클메이트(Cyclemate)는 디자인 및 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CE, FCC, PSE, ROHS등 국제 인증을 확보한 제품입니다.
Cyclemate 전동 서핑보드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3년 5월 13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3년 6월 예정
Cyclemate 전동 서핑보드의 주요 가격 (HK$ = 홍콩달러)
· EPP 모델 : HK$47,090 (한국배송료 +HK$3,140) / 총 HK$50,230 (약 842만원)
· Carbon Fiber 모델 : HK$50,230 (한국배송료 +HK$3,140) / 총 HK$53,370 (약 895만원)
킥스타터 Cyclemate 전동 서핑보드 링크 : https://bit.ly/3AaNvt1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웨어러블서치
기술이 어디를 향하고 개인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합니다.
pf.kakao.com
공유킥보드로 유명한 나인봇의 신형 1000W 전동킥보드 'MAX G2' (1) | 2023.04.21 |
---|---|
실내공기가 나빠지기 전에 인공지능으로 예방하는 공기질측정기 'Nooku' (0) | 2023.04.20 |
MZ세대의 창의력을 위한 가볍고 섬세한 보급형 다이오드 레이저각인기 'Lazervida' (1) | 2023.04.18 |
케이스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대화형 인공지능 이어버드 'ActiveBuds' (0) | 2023.04.18 |
태양계 행성을 닮은 현무암 디퓨저와 회전하는 금속구 'LAVA ball' (0) | 2023.04.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