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으로 시원하거나 따뜻한 한끼 식사, 냉온장고 도시락 'SunnySide'

https://youtu.be/X7j1DW7dEL4

· 태양광 충전이 가능하여 음식에 맞게 온도를 조절하는 도시락 
· 10,000mAh 보조배터리로 냉장 20시간 혹은 가열 7번 가능
· 지능형 잠금 장치로 음식물이 새지 않으며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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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ide 냉온장고 도시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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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천연가스, 곡물 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코로나 1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에는 이산화탄소도 있지만 메탄 가스는 21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국내 오존 발생 및 최근 가뭄으로 인한 농산물 피해의 원인 중 하나임을 인지 해야 합니다. 

치솟는 물가로 점심(Lunch)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수도권의 도심 지역에서 점심 한 끼가 만원 이상인 곳이 늘고 있어, 도시락을 싸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푸드 뱅크에 사람은 더욱 몰리지만 식자재 단가가 20~30% 올라 따뜻한 밥한끼를 제공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는 샐러드나 과일을 담을 때는 시원하게 만들고, 밥이나 국을 담을 때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냉온장고 도시락 입니다. 10,000mAh의 보조 배터리가 내장되어 USB-C로 충전할 수 있지만, 태양광을 이용하여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 스마트 도시락 입니다. 방수 기능이 포함되어 설거지는 물론,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합니다. 

도시락을 싸는 것에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과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건강한 식재료로 빠르게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에는 인덕션 코일이 내장되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75℃로 가열이 가능합니다. 최대 7번 까지 음식을 재가열 할 수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도시락 통은 20시간 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케이크나 과일, 샐러드를 더 오래 신선하고 바삭하게 유지하십시오. 아이스크림도 녹지 않게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점심 도시락 외에도 피크닉이나 캠핑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은 뜨거운 태양아래 두면 상하지만, 써니사이드(SunnySide)는 오히려 충전이 되어 더욱 신선하거나 따뜻하게 음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써니사이드(SunnySide) 도시락통에 넣기만 하면 준비가 완료 됩니다. 도시락 싸는 방법을 5단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써니사이드의 충전상태를 확인하시고, 
2. 좋아하는 음식을 넣은 후
3. 온도를 설정해 주십시오. 
4. 음식을 따뜻하게 데울 경우, 내장된 인덕션으로 10분 정도면 가능합니다.
5.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도시락은 지능형 잠김 메커니즘으로 용기와 뚜껑 사이가 단단하게 고정되어 국물이 새지 않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에 내장된 10,000mAh 배터리는 USB-C 단자로 충전 가능하지만, 태양광으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식사를 데우거나 차게 할 때 어디에서든 무선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음식의 온도가 궁금하면 스마트 써니사이드 앱을 열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 수준을 체크하고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건강한 도시락에 맞는 메뉴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스레인지나 인덕션레인지 등에 음식을 데우기 위해 냄비나 후라이팬에 옮기지 않아도 되며,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부에 인덕션이 내장되어 75℃로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10분 정도면 음식이 따뜻해 집니다. 

설거지가 간단해 집니다. 데우기 위해 조리기구 접시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설거지할 그릇이 줄고 식사가 끝나면 써니사이드(SunnySide)를 간단하게 설거지 할 수 있습니다. 방수기능으로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칸막이와 분리된 그릇이 있어 음식을 나눠 보관할 수 있습니다. 

과열로 너무 뜨겁거나, 과냉각으로 얼음이 되지는 않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도시락에는 온도계와 타이머가 내장되어 음식의 온도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다른 형태의 발열도시락도 있지만, 써니사이드(SunnySide)는 기후변화를 생각 합니다. 뚜껑에 있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전원 연결 없이 충전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음식을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며, 식당에 오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는 운동경기, 피크닉, 캠핑에서 간단한 음식을 먹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달음식이나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 보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이 아닐까 합니다. 

기사 식당이나 주차가 가능한 식당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서든 따뜻하고 신선한 밥 한끼를 써니사이드(SunnySide)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도시락은 BPA-Free 플라스틱을 사용합니다. 싸고 편리함의 유혹으로 환경을 파괴하고 내 몸도 망치는 일회용품의 유해한 화학물질에 더 이상 노출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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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ide 냉온장고 도시락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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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SunnySide) 도시락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는 블루, 코랄, 핑크, 화이트, 그린의 5가지 색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색상은 킥스타터(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 종료 후 제조사의 Survey 메일에 대한 회신으로 가능합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발열도시락통과 비교한 내용입니다. 냉각 기능과 태양광 충전은 써니사이드(SunnySide)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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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ide 냉온장고 도시락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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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ide 냉온장고 도시락은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2년 7월 21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2년 10월 예정

SunnySide 냉온장고 도시락의 주요 가격 
· SunnySide 1개 : $69 (약 8만9천원) + 배송료 
· SunnySide 1개 + 칸막이 + 접시 + 캐링백 : $95 (약 12만3천원) + 배송료 
※배송료는 추후 결재 예정이며 $15 ~ 25 정도로 예상

킥스타터 SunnySide 냉온장고 도시락 링크 : https://bit.ly/3HLdMRB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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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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