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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포토샵·프리미어 등 주요 앱에 AI 기능 확대

IT 소식

by 웨어러블서치 2026. 6.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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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expands its AI Assistant across Firefly, Photoshop, Premiere and more, bringing agentic, prompt-based creative tools to its Creative Cloud apps.

어도비가 파이어플라이와 포토샵, 프리미어 등으로 AI 어시스턴트를 확대하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 에이전트형 프롬프트 기반 창작 도구를 제공합니다.


사진출처) Adobe

 

어도비(Adobe)가 자사의 생성형 AI 플랫폼 파이어플라이(Firefly)에 새로운 에이전트형(agentic) 기능을 더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 마무리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한 단계 발전된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를 선보였습니다.

 

어도비는 이와 함께 포토샵, 프리미어를 비롯한 주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앱에도 AI 어시스턴트를 공개 베타로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더 똑똑하고 개인화된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하는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베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고, 작업 방식에 맞춰 동작하는 새로운 창작 기능과 도구, 개인화 기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셜 크리에이터와 1인 사업가를 위한 전용 기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기능으로는, 스타일과 브랜드명, 색상 팔레트를 설명하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색상 팔레트를 한번에 완성해 주는 ‘브랜드 키트 생성’, 제품 사진을 고급 조명·모션·오디오·브랜드 스타일이 적용된 짧은 영상으로 변환하는 ‘짧은 제품 영상 제작’, 제작에 앞서 아이디어를 시각화·구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어 주는 ‘스토리보드 제작 및 영상 생성’, 그리고 촬영 원본을 자동으로 정돈된 초기 편집본으로 구성해 주는 ‘퀵 컷(Quick Cut)’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연어로 원하는 자산을 검색하고, 어시스턴트가 사용자의 방식대로 동작하도록 워크플로우 선호도를 설정하며, 협업자를 창작 과정에 초대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개인화되고 맥락을 이해하는 도구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새 제품을 출시할 때 브랜딩부터 홍보용 콘텐츠 제작까지를 하나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몇 분 만에 준비할 수 있으며, 여러 채널에 걸쳐 콘텐츠를 관리할 때에도 저장된 이미지를 검색하고 일괄 편집하며 일관된 시각적 통일성을 유지하는 등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Adobe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파이어플라이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

 

어도비는 생성과 편집을 한 곳에서 연결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 프로덕션에 이르기까지 흐름을 끊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파이어플라이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 경험도 함께 공개하였습니다. 현재 프라이빗 베타로 제공되는 이 경험은 지속적인 맥락과 재사용 가능한 자산, 체계적인 워크플로우를 제공해 모든 반복 작업과 형식에서 일관된 스타일과 창작적 비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미 제작한 캐릭터와 장소, 사물을 저장해 여러 생성 작업에 재사용함으로써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돕는 ‘엘리먼츠(Elements)’, 그리고 자산과 생성 결과물, 창작 맥락을 한곳에 모아 이전 작업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Projects)’ 기능이 제공됩니다.

 

해당 경험은 대기자 명단(웨이트리스트) 신청을 통해 비공개 베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프리미어 등 주요 앱으로 확대되는 AI 어시스턴트

 

이번 발표의 또 다른 핵심은 파이어플라이에 적용되었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를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의존하는 앱으로 확대한다는 점입니다.

 

어도비는 이날 공개 베타를 통해 프리미어(Premiere), 포토샵(Photoshop),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인디자인(InDesign), 프레임다이오(Frame.io)에 각각 전용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하였습니다.

 

이 어시스턴트들은 모두 어도비의 ‘대화형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하되, 각 앱 내에서 ‘전문가’처럼 독립적으로 동작합니다. 즉 사용자는 각 앱 내에서 자연어 프롬프트로 원하는 변경 사항을 설명하는 챗봇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작업을 관리하고 앱별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리미어의 AI 어시스턴트는 자산을 빈(bin)으로 정리하고, 영상 속 장면을 바탕으로 여러 클립의 이름을 일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녹음된 음성에서 질문이나 특정 키워드를 식별해 타임라인에 마커를 추가하거나 영상의 기본 구성을 잡아주며, 포토샵의 어시스턴트는 주요 사진 편집 도구를 사용자를 대신해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제품군 전반에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하려는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도비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기능을 직접 탐색하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개 베타 형태로 이번 기능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갈 계획입니다.


※ 기사 내용 참조

 

[Adobe Blog] Adobe Firefly introduces new agentic capabilities and an upgraded creative AI studio built for the way you work | by Forest Key | 2026-06-18 | https://blog.adobe.com/en/publish/2026/06/18/adobe-firefly-introduces-new-agentic-capabilities-and-an-upgraded-creative-ai-studio-built-for-the-way-you-work

 

[The Verge] Photoshop and Premiere now have AI assistants | by Jess Weatherbed | 2026-06-18 22:00 (GMT+9) |

https://www.theverge.com/tech/952099/adobe-ai-assistants-photoshop-premiere-illustrator-beta-launch


https://pf.kakao.com/_UCxox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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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어디를 향하고 개인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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