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Google)이 구글포토(Google Photos)에 AI를 활용한 새로운 '워드로브(Wardrobe)'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워드로브 기능은 사용자의 사진 라이브러리에 담긴 의류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디지털 옷장을 구성하고, 가상으로 코디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새로운 워드로브 기능은 AI를 통해 사용자의 사진 속 의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전용 워드로브 컬렉션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줍니다.
상의, 하의, 스커트, 원피스, 신발, 주얼리 등 카테고리별로 필터링하여 살펴볼 수 있어,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아이템도 손쉽게 다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워드로브에 정리된 아이템들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나만의 코디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완성된 룩은 디지털 무드보드에 저장하거나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며, 여름 결혼식, 해외여행, 출근룩 등 상황별로 별도의 무드보드를 구성하여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코디를 완성한 후 각 의상 우측 하단의 버튼을 선택하시면, 실제로 착용하기 전에 해당 룩이 나에게 어떻게 어울리는지 가상으로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해에도 AI 가상 피팅 기능을 선보인 바 있으나, 당시에는 검색을 통해 쇼핑 중인 의류에만 적용 가능하였습니다.
이번 신기능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의류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한층 실용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워드로브 기능은 올여름 구글포토(Google Photos)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Android 기기에 먼저 제공된 후, 이후 iOS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입을 옷이 없다'는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여행이나 특별한 자리를 앞두고 코디를 미리 계획하시는 데에도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내용 참조
[Google Blog] A new way to create a digital wardrobe from your Google Photos | by Tommy Meaney | Apr 29, 2026 | https://blog.google/products-and-platforms/products/photos/google-photos-wardrobe-feature/
[The Verge] Google Photos launches an AI try-on feature for clothes you already have | by Emma Roth | Apr 30, 2026, 1:00 AM GMT+9 | https://www.theverge.com/tech/920420/google-photos-ai-try-on-ward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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