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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안경 3D 및 1040Hz 초고주사율 신형 모니터 발표

IT 소식

by 웨어러블서치 2026. 3. 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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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unveiled new Odyssey gaming monitors with glasses-free 3D support for up to 120 games and introduced extreme specs including a 1040Hz refresh rate and a 6K display.

삼성은 최대 120개 게임을 지원하는 무안경 3D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생태계를 확대하고, 1040Hz 초고주사율과 6K 해상도 등 극한 사양의 신형 모니터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과 초고주사율·초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콘텐츠 생태계 확대와 함께 하드웨어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신형 모니터를 선보이며 게이밍 및 몰입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GDC 2026(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무안경 3D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인 ‘Odyssey 3D Hub’를 통해 올해 말까지 약 120개의 게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플랫폼에서 무안경 3D 플레이 가능한 게임은 약 60종 수준이며, 향후 콘텐츠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지원될 게임에는 ‘Cronos: The New Dawn’과 ‘Hell is Us’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두 작품은 모두 지난해 출시된 3인칭 액션 장르 게임으로, 무안경 3D 환경에서 새로운 몰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기존 라이브러리에는 ‘Stellar Blade’, ‘Lies of P’, ‘Psychonauts 2’ 등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타이틀들이 포함되어 있어 콘텐츠 기반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은 헤드 트래킹(head tracking)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시선 위치를 추적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3D 디스플레이에서 자주 지적되었던 ‘최적 시야 위치(sweet spot)’ 문제를 크게 줄였으며,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오디세이(Odyssey) 시리즈 모니터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최대 32인치 크기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폴란드 게임 개발사 CD Projekt Red와의 협력도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디스플레이 기술과 HDR10+ Gaming 표준을 중심으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대표작인 ‘Cyberpunk 2077’에 HDR10+ Gaming 기술을 적용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협력 범위나 추가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출처) 삼성전자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새로운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도 공개했습니다.

대표 모델인 ‘Odyssey G6 G60H’는 27인치 IPS 패널 기반으로 기본 해상도 1440p에서 600Hz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또한 ‘듀얼 모드(Dual Mode)’를 활용하면 해상도를 1080p로 전환해 최대 1,040Hz 주사율까지 구현할 수 있는데, 이는 삼성은 세계 최초 수준의 '초고주사율 모니터' 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특히 경쟁형 FPS 등 e스포츠 환경을 겨냥한 모델로 평가됩니다.

높은 프레임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AMD FreeSync Premium Pro와 NVIDIA G-Sync 호환 기능도 지원합니다.

또 다른 신제품인 ‘Odyssey G8 G80HS’는 고해상도 중심의 게이밍 환경을 겨냥한 모델입니다.

이 모니터는 32인치 IPS 패널에 6,144×3,456 해상도(6K)를 제공하며, 이는 4K 대비 약 156% 더 많은 픽셀 수를 의미합니다.

기본 주사율은 165Hz이며, ‘3K 듀얼 모드’를 통해 약 330Hz 주사율로 동작하는 모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러한 초고해상도와 초고주사율을 실제 게임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매우 높은 성능의 GPU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고급 그래픽카드와 업스케일링 기술을 병행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사용 시나리오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몰입형 디스플레이 기술(무안경 3D)과 극한 성능의 게이밍 모니터를 동시에 발전시키며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다각도로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콘텐츠 생태계 확장과 하드웨어 혁신을 병행하는 접근 방식이 향후 3D 디스플레이 기술의 재도약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기사 내용 참조

[Engadget] Samsung promises 120 games will be playable via its glasses-free 3D monitor tech by the end of the year | by Lawrence Bonk | Tue, March 10, 2026 at 3:01 AM GMT+9 | https://www.engadget.com/gaming/samsung-promises-120-games-will-be-playable-via-its-glasses-free-3d-monitor-tech-by-the-end-of-the-year-180102470.html

[PC Gamer] Samsung's new 1440p gaming monitor sports a ridiculous 600 Hz refresh rate but that's nothing compared to the 1040 Hz it can do in 1080p mode | By Nick Evanson | Tue, March 10, 2026 | https://www.pcgamer.com/hardware/gaming-monitors/samsungs-new-1440p-gaming-monitor-sports-a-ridiculous-600-hz-refresh-rate-but-thats-nothing-compared-to-the-1040-hz-it-can-do-in-1080p-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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