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물이 안전한지 측정할 수 있는 장치 'EcoTracker'

 

이 글은 아래 링크로 후원시에 크라우드 펀딩 창작자로부터 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https://youtu.be/BaCbd2QSGDw

✅ 음식의 오염, 물의 PH 및 TDS(물에 용해된 고체물질의 총 양)를 측정

✅ 교체 가능한 센서 2종을 이용하여 과일, 채소, 물 등에 직접 꽂아 측정

✅ 충전 배터리 방식과 컴팩트한 포켓용으로 어디서나 빠르게 측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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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racker 식품과 물 측정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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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뿐 아니라 겨울에도 번식력이 강한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식중독이 늘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과 식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폐업도 늘어나고, 건강한 음식 보다는 손님을 끄는 맛이나 외관이 더 중요할 수 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식품위생법 관련 규정을 잘 지킬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현장점검 시에 대형쇼핑몰에서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되는 곳이 나오기도 합니다.

 

TV 등에서 음식점을 현장점검할 때, 주인이 오래된 식재료에 대해 먹어도 이상 없다고 말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가끔 우리의 냉장고에 있는 오래된 식재료를 먹어도 될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에코트래커(EcoTracker)는 식품의 안전을 오염도, PH, TDS(Total dissolved solids)를 측정하며,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식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측정장치 입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 측정의 핵심에는 질산과 아질산염이 있습니다.

 

현대 농업은 작물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질산염이 풍부한 비료와 농약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생선회나 육류는 유통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아질산염과 방부제로 보존기가을 늘립니다. 농업용수 같은 물의 질산염 오염은 농작물과 과일의 질산염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식품과 식수의 질산염 및 아질산염 오염은 장기 노출과 관련된 잠재적인 건강 위험으로 인해 심각한 우려 사항입니다. 식수의 질산염 수치가 높아지면 유아의 청색증(블루 베이비 증후군)과 관련이 있으며, 질산염이 체내에서 아질산염과 니트로사민으로 전환될 경우 암과의 연관성도 우려됩니다. (WHO 식수 품질 가이드라인, 4판).

 

에코트래커(EcoTracker)는 빠르게 세가지 단계로 식품의 안전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할 식품을 선택하고, 에코트래커에 센서를 장착하여 식품에 삽입하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가 녹색이면 안전한 식품이며, 노란색은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고, 빨간색이면 먹어서는 안됩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에는 교체가능한 두가지 센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pH 센서는 물의 산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며 산, 중성, 알칼리성 물질 뿐 아니라 정확한 pH 수준도 표시합니다. 두번째로 오염 및 TDS 센서는 식품의 질산염을 측정하기 위한 6개 프로브가 장착된 센서로 물의 TDS를 측정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의 프로브를 사용한 후 동일한 식품에는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종류의 식품에는 동일한 프로브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육류와 과일을 분석할 때 변경해야 합니다. 빠르고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와컴팩트한 프로브는 직관적인 조작과 사용자 친화적인 장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오염 및 TDS 프로브는 정밀한 측정을 위해서 온도 센서를 장착한 6개의 멀티 프로브로 개발되어 3초면 측정이 가능합니다. 식품은 과학적으로 보정된 설정으로 일반적인 과일, 채소, 생선, 육류 등 60가지 이상이 가능합니다. 측정된 내용은 USB-C 단자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가 식품이나 물을 분석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브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식품 신선도 센서와 WaterORP 센서와 같은 프로브는 현재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는 식품의 유해한 오염 물질 수준을 측정하고, 위험한 오염으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에 따라 질산염, 인산염, 염화물, 살충제, 중금속 등과 같은 다양한 오염 물질이 식품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TDS(Total dissolved solids)는 물에 용해된 물질의 전체 농도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미네랄은 천연 공급원과 인간 활동 모두에서 유래할 수 있습니다. 농업 및 도시 유출, 폐수 배출, 산업 폐수, 도로 제빙을 위한 소금 사용과 같은 통제되지 않은 인간 활동은 과도한 미네랄을 물에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를 통해 물이 이상적인 범위인 50-300ppm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으며, 500ppm을 초과하는 경우 과도한 불순물이 있어 음료수인 경우는 정수가 필요하고, 정수기인 경우 필터 교체가 필요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로 물의 pH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실 수 있는 물의 경우는 pH가 중성인 6.5 ~ 8.5 사이여야 합니다. 원예를 목적하는 물 이라면 약산성 pH 5.5 ~ 7.0 사이가 적당할 수 있습니다. 물의 산도 및 알칼리도를 빠르게 평가하여 상황에 맞게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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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racker 식품과 물 측정기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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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트래커(EcoTracker)의 기술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코트래커(EcoTracker)는 4가지 패키지를 제공하며, 각 패키지는 식품 및 물 센서의 조합, 추가 보관 케이스 및 다양한 사용자 기능을 특징으로 합니다.

 

- Basic(기본 기능)

- Basic+(기본 기능)

- Standard(최적 기능)

- MAX(최대 기능)

 

아래 비교표를 통해 다른 측정 도구 대비 에코트래커(EcoTracker)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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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racker 식품과 물 측정기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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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racker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5년 2월 25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5년 6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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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racker의 주요 패키지와 가격 (각 기능은 하단의 표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 Basic(기본기능) : $49 (약 7만2천원) + 배송료

· Basic+(기본기능) : $79 (약 11만6천원) + 배송료

· Standard(최적기능) : $99 (약 14만6천원) + 배송료

· MAX(최대기능) : $159 (약 23만4천원) + 배송료

※ 배송료는 크라우드 펀딩 종료 후 배송주소 확인시 청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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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EcoTracker 링크 : https://rebrand.ly/xsj23gd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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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f.kakao.com/_UCxox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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