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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풍미를 스마트하게 보존하는 와인 디스펜서 "Albicch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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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웨어러블서치 2020. 1. 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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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한 후에 6개월 동안 와인을 보존할 후 있는 장치
  • NFC 기술로 와인을 인식하고 와이너리 권장 사양을 정확하게 준수
  • 전용 스마트팩에 보관하여 와인의 맛과 향을 최적으로 유지

와인을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전문 와인 바에서만 즐기는 비싼 술로, '신의 물방울' 만화에서 처럼 어려운 미사여구로 표현되는 술로 인식 되었습니다. 최근 와인카페에서는 저렴하게 잔술로 와인을 파는 가게도 늘고 있고, 고기나 각종 요리에 와인을 사용하여 풍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와인으로 만드는 '뱅쇼'라는 음료도 지난 크리스마스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와인은 보관 과정이 중요합니다. 난파선에서 발견된 프랑스 와인은 120년 동안 숙성되어 소믈리에들로 부터 '우아한 풍미가 한층 진해졌다'는 평가를 받은 후 바닷속에 숙성시키는 것이 유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와인은 개봉과 동시에 산소와 접촉하여 산화가 시작됩니다. 3일 정도 지나면, 화학반응으로 식초의 신맛나는 아세트산으로 변합니다. 

와인은 온도 뿐만아니라 빛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색깔이 있는 병에 보관해야 하며, 곰팡이가 쉽게 필 수도 있습니다. 변질된 와인은 맛과 향이 이상하게 되어 아무리 잘 밀봉했다 하더라도 3일 이상 지났다면 버려야 합니다. 알비케레(Albicchiere)는 개봉된 와인을 전용 봉투에 옮겨담아 적절한 온도로 6개월 이상 냉장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 디스펜서 입니다. 

 


Albicchiere 스마트 와인 디스펜서


선물받은 비싼 와인을 3일 동안 천천히 아껴 마시면서 변해가는 맛을 느끼고 계신가요? 오래되면 요리나 뱅쇼를 만드는데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저가의 와인이나 고가의 와인이나 다 똑같아 집니다. 그래서, 보통 와인 한병을 따면 그 자리에서 다 마시게 됩니다. 어차피 취해 버리면, 저가의 와인이나 고가의 와인이나 소주나 맥주나 다 똑같아 집니다. 귀한 손님이 오면 대접할 용도로 10년 이상 와인을 보관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영국보건당국에서는 하루에 1잔 이상 와인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800만 병의 와인이 하수구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알비케레(Albicchiere)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6개월간 보관이 가능한 와인 디스펜서 입니다. 

고가의 와인을 개봉한 날짜에 대해 걱정하거나, 좋아하는 와인을 건강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와인 바에서는 저렴한 와인 말고, 고급 와인도 잔술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알비케레(Albicchiere)는 CES2020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그 외에 다른 곳에서도 많은 상을 받은 장치 입니다.

알비(Albi, 알비케레 애칭)는 앱을 사용하여 와인에 게 가장 적당한 온도를 설정합니다. NFC기술을 통해 와인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와이너리에서 제공하는 이상적인 온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업소에서 사용할 때에도 최적이 입니다. 부담 없이 한잔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에서 고급 와인도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알비(Albi)는 마시고 있는 와인을 전용 백에 넣어서 장착하거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와인을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비(Albi)는 소믈리에 입니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애플 홈키트 및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하여, 음성인식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주문하면 가장 맛있는 와인을 준비해 줍니다. 

알비(Albi)는 자녀 보호 기능으로 와인디스펜서를 잠글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비(Albi)는 더욱 똑똑해 집니다. 추천받은 와인을 최적의 온도로 설정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을 공부하는 소믈리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을 앱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2. 와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최적의 보관온도가 자동으로 설정 됩니다.

충전 방식을 사용하여, 집안과 밖에서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업소에서는 따로 소믈리에의 수고를 덜어줄 수도 있습니다. 


병을 그대로 넣는 방식이 아닌 스마트 와인 백에 넣어 보관하는 방식으로 인해 보관 기간이 3배 정도 더 증가하였습니다. 알비(Albi)에서 판매하는 와인팩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와인백은 산소와 와인이 만나서 산화되지 않도록 만드는 역할 입니다. 와인 병 보다 더 완벽하게 다중 레이어로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와인을 덜어서 보관하는 스마트 와인 백은 6개월, 알비(Albi)에서 판매하는 와인 백은 6개월 이상 최고의 향과 맛을 유지 합니다. 

알비(Albi) 스마트 와인 백은 세척을 통해 재사용 할 수 있으며, 재활용 가능한 소재 입니다. 와인팩에 병에 있는 와인을 담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전에 포도주는 가죽 부대에 보관하였습니다. 유리병과 함께 코르크 마개가 17세기 말 '돔 페리뇽' 수도사에 의해 처음 사용 되어, 숙성된 와인을 보관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입니다.  

스마트 와인 백의 무게는 단 42g 입니다. 와인 컨테이너 무게를 줄이고, 냉장고에 더 많은 와인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탄소 배출을 40%이상 줄이는 방법입니다.

매일 한잔 정도의 와인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알비(Albi)가 최적 입니다. 만일 업소에서 와인 구분이나 업소 홍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면, 다른 장식이나 업소의 로고를 붙일 수 도 있습니다. 

와인 애호가나 업소에서 좋은 스마트 소믈리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Albicchiere 스마트 와인 디스펜서의 사양


알비케레(Albicchiere)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체와 충전기, 3개의 빈 스마트 와인 백으로 구성되며, 와인병의 와인을 쉽게 따를 수 있는 보조장치도 제공됩니다. 

알비(Albi)의 기술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부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종류의 와인 디스펜서 대비 알비(Albi)는 가격도 저렴하지만, 기능도 스마트 합니다. 

알비케레는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되었으며, Al (~에) + bicchiere (유리) 라는 뜻 입니다. 


Albicchiere 스마트 와인 디스펜서 크라우드 펀딩 참여 방법


킥스타터 (Kickstarter) Albicchiere 스마트 와인 디스펜서 크라우드 펀딩 일정
· 2020년 3월 6일 까지 진행
· 배송 2020년 10월 예정

Albicchiere 스마트 와인 디스펜서 주요 가격 
· 알비 + 스마트 백 3개 : €249 (한국배송료+€30) / 총 €279 (약 36만1천원)

킥스타터 Albicchiere 스마트 와인 디스펜서 링크 : http://bit.ly/2TVe4OK

 

Albicchiere: Smart Wine Preservation & Dispenser

Enjoy the perfect glass of wine at the perfect temperature. Albi can also preserve wine for up to 6 months from the opening date.

www.kickstarter.com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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