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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집안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곁에 두는 의자 'Seat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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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웨어러블서치 2024. 5.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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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k97vQ6_SlE

✅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경사로가 있는 반려동물 의자 
✅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전용 공간 
✅ 반려동물의 운동 및 관절에도 안전한 구조 
※ 단, 한국에는 배송되지 않음


SeatMate 반려동물 의자 소개


려동물이 소파에 올라오는 이유는 보호자와 놀고 싶거나, 곁에 있고 싶은 것 외에도 푹신푹신하거나 멀리 볼 수 있는 시선 때문이기도 합니다. 소파에 오래 있다 보면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 문제가 발생합니다. 보호자가 오더라도 자신의 공간으로 착각하고 잘 비키지 않거나, 반려동물이 생각에 낮은 서열의 보호자가 다가오면 으르렁거리거나 입질을 하기도 합니다. 

반려동물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파에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다리와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파옆에 등반 사다리나 경사로 등을 붙여 놓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은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귀엽다고 키우다 보면 다양한 문제행동이 나타나는데, 반려동물 품종에 따른 기질도 있지만 보호자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려견 혼자 있을 때를 위해서는 하우스 훈련이 필요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케이지 같은 공간이 있으면 흥분하고 무서운 일이 있어도 문제행동이 발현되지 않습니다. 보호자와 같이 있을 때에는 시트메이트(SeatMate) 반려동물 전용 의자에서 함께하며 유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역으로 털과 냄새 문제를 해결하고 정서적인 안정감도 줄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책상에서 공부나 일을 할 때 바닥에 반려동물이 있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무릎위에 올리는 것은 일시적으로 스킨십을 통한 교감이 가능하지만, 오랜시간 일을 해야 할 때는 보호자와 반려동물 서로에게 방해가 됩니다. 

반려동물과 의자를 공유하는 것은 서로에게 불쾌한 경험 입니다. 일하거나 공부할 때 반려동물을 안는 것은 그만큼 집중력과 공간인지력을 약화시킵니다. 유사한 예로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면 사고 위험성이 4.7배 증가하여 법적으로도 금지합니다. 

반려동물은 전용의자인 시트메이트(SeatMate)에 앉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보호자와 함께 교감할 수 있었다는 SNS의 평가도 있었습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면서 업무에 방해되지 않도록 집중과 놀이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은 짖는 행동 외에도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도 보호자를 계속 쫓아다니는 행동도 분리불안 증세 중 하나입니다. 버려진 경험이 있는 유기견이나 보호자의 올바르지 못한 애정표현 및 과잉보호도 분리불안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는 반려동물에게 높은 곳이기 때문에 경사로를 이용하여 관절에 무리 없이 오를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반려견도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관절 이상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아 슬개골 뿐 아니라 관절염 이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사로는 반려견의 실내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는 체중 22.7kg(50파운드) 이하의 중형견과 소형견에게 적합합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의 무게는 11.3kg으로 경사로 각도는 23도 입니다. 

재택근무 혹은 사무실에서 사용할 때 적합하도록 설계 되었지만, 모든 방과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는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경사로는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접어 놓을 수 있습니다. 

공부방이나 사무실에 맞게 시트메이트(SeatMate)를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에 맞추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는 반려동물을 위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쿠션은 세척가능하며, 경사로는 고무를 이용한 미끄럼 방지 기능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쿠션등은 발수 코팅으로 세탁기로 빨래가 가능하며,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발톱 등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습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는 반려견 뿐 아니라 반려묘에게도 적절한 의자 입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는 다양한 견종에 테스트하여 중형견 이하 및 고양이에게도 적절한 반려동물 전용 의자 입니다. 


SeatMate 반려동물 의자의 사양


시트메이트(SeatMate)의 매트 섬유 및 프레임 색상은 네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트메이트(SeatMate)는 반려동물을 위해 만든 특허받은 제품으로 기술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SeatMate 반려동물 의자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정보


SeatMate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으나, 아쉽게도 한국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일정 : 2024년 6월 8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4년 9월 예정 (단, 한국에는 배송안됨)

SeatMate의 주요 가격 
· SeatMate : $235 (약 32만2천원)

킥스타터 SeatMate 링크 : https://rebrand.ly/kpjxc9c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https://pf.kakao.com/_UCxox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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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어디를 향하고 개인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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