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장된 4개 팬의 바람으로 신발과 의류 등을 자연 건조
✅ 4개의 UV-LED가 어두울 때만 작동하여 안전하게 살균
✅ 휴대하기 적당한 340g 무게로 최대 12시간 무선 작동
올 여름도 역대급 폭염과 강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4~6월 3개월 전망에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과 강수량이 많을 확률이 모두 40~50%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외출시에 옷이나 신발이 젖을 확률도 마찬가지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젖은 섬유에 '모락셀라'라는 박테리아가 증식하면 빨래를 해도 쉰내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땀에 젖은 의류나 물기를 닦은 수건 등은 바로 세탁하거나 따로 건조한 후에 세탁해야 합니다. 이때 냄새 제거를 위해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너무 많이 넣으면 의류나 세탁기 내부에 쌓여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건조하지 않고 의류나 신발을 방치하면 냄새도 점점 심해지며, 높은 습도에서 박테리아는 급속도로 증식하므로 빨리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는 젖은 의류나 신발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는 장치 입니다. 살균이 가능한 UV-LED를 내장하고 있어 퀴퀴한 냄새를 방지하는데 탁월합니다.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340g 무게와 무선으로 12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출장이나 여행에서 비에 젖거나 땀을 많이 흘린 의류와 신발을 빠르게 건조하고 살균 합니다.
옷이나 신발의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녹차 티백을 넣거나 커피가루 및 숱을 넣으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페브리즈 같은 화학 물질을 이용해 냄새 분자를 흡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퀴퀴한 냄새의 원인은 박테리아가 젖은 섬유에서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스타일러(Styler)의 스팀 기능을 이용하여 의류나 신발을 관리할 수도 있지만, 매우 비싸며, 집안에 설치해야합니다. 국내의 경인전자(주)에서는 휴대용으로 건조와 살균이 가능한 브리즈케어(BreezeCare)를 개발하였습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는 바람을 이용한 자연건조 기능의 휴대용 스타일러로 최대 12시간의 무선 사용이 가능하여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건조 및 살균이 가능합니다.
바람을 이용한 자연 건조는 섬유 뿐 아니라 가죽 제품도 신선한 상태로 유지하여 의류와 신발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는 비올 때 젖은 의류나 신발 뿐 아니라 운동으로 땀이 많이 난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신발이 젖으면 양말도 젖게 됩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는 양말 뿐 아니라 무릎보호대, 장갑 등을 포함한 휴대용으로 다양한 의류의 건조가 가능합니다.
국내의 경인전자(주)는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브리즈케어(BreezeCare)의 홍보를 진행했으며,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의 4개의 팬을 통하여 바람을 순환하는 건조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로 섬유나 가죽을 손상시키거나 변형시키지 않고 건조하여 원래 상태를 유지합니다.
양방향으로 동시에 흡입과 배출되는 '브리즈 필드(Breeze Field)'를 구성하여 내부 전체에 공기가 고르게 순환되어 빠른 건조가 가능합니다.
젖은 신발은 브리즈케어(BreezeCare)로 빠르게 건조됩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의 스포츠 모드로 15분 후 신발이 건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 같은 곳에서 다른 의류 건조기 및 신발 건조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실내에서만 사용하거나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 무선 작동으로 젖은 신발을 방안으로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11.99oz(35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 출장 뿐 아니라 여행 및 캠핑 등에서 쉽게 신발이나 의류를 건조할 수 있습니다.
가정, 학교, 사무실, 야외, 여행 등 다양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 충전시에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브리즈케어(BreezeCare)를 휴대하고 크래들에 도킹하여 충전할 수 있어 깔끔한 보관과 편리한 충전이 가능합니다.
본체 중앙의 디스플레이가 통합있는 버튼 하나로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 직관적인 버튼은 전원과 모드 전환이 가능합니다.
기본(Basic) 모드는 2초 정도 길게 눌러 가능하며, 더블 모드는 5초 정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시작이 가능합니다.
전원이 켜진 후에는 세 가지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충전시 에코모드 기준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름철 물놀이 후 혹은 야외 활동 중에도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드를 변경하려면 중앙 버튼을 짧게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스포츠 모드, 데일리 모드, 에코 모드 순으로 전환 됩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강력한 자연풍으로 의류나 신발 및 장착할 수 있는 모든 아이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발, 장갑, 모자, 셔츠 등을 뽀송하게 유지하십시오.
브리즈케어(BreezeCare)는 땀이 많이나는 격렬한 운동 후에도 사용가능 합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에는 살균 효과를 위해 UV-C LED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에는 내부를 살균하는 4개의 UV-C LED가 있으며, 건조시에 함께 켜지고 안전을 위해 10분 후에 자동으로 멈춥니다.
하단에 광센서가 포함되어 있어, 빛이 있는 곳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한 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도 살균광선인 UV-C LED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밝은 곳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어두운 곳에서만 10분간 작동합니다.
휴대폰을 충전하는 USB-C 케이블을 사용하여 본체 또는 크래들에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습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카러비너를 제공하고, 충전을 위해 USB-C 케이블과 크래들은 제공하지만, 충전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브리즈케어(BreezeCare)의 기술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ㄴ디ㅏ.
BreezeCare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4년 5월 14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4년 8월 예정
BreezeCare 주요 가격
· BreezeCare : $79 (배송료 +$10) / 총 $89 (약 12만3천원)
킥스타터 BreezeCare 링크 : https://bit.ly/3xM6T1t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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