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의 집사는 먹이주고 놀아주는 VLOG 카메라 'O Sitter'

https://youtu.be/YyTWLl6jdMA

· 고속 무음 Full HD 카메라에 디지털 줌 4배 및 야간 촬영 
· 레이저가 내장되어 혼자있는 고양이와 놀아주기 가능
· 육아, 다이어트, 임신 케어 등 자동추적 및 식습관 관리

---

O Sitter 고양이 AI 집사 소개

---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속 기를 수 없다며 유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것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불법적인 일이며, 맹견을 유기할 경우는 2년 이하의 징역과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집니다. 무엇보다 반려동물이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보호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좁은 공간을 좋아하고 비교적 조용하게 기를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기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래 위에서 변을 보는 습성과 청결을 좋아하여 자신의 영역이 뚜렷한 동물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발정기때나, 분리불안, 습관을 잘못들여 놀이나 먹이 등을 심하게 보챌 때는 크게 울 수도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시로 이웃에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려묘의 분리불안과 놀이와 먹이를 돕는 AI 로봇이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오시터(O sitter)는 보호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반려묘를 돌보는 장치 입니다. 적절한 먹이 제공과 영상 촬영으로 보호자가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레이저 포인터가 내장되어 반려묘의 운동도 가능하게 합니다. 이제 집사도 완전한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호러브(HHOLOVE)는 반려동물 자동급식기와 자동변기 등을 만드는 IT제품 브랜드 입니다. 오시터(O sitter)는 보호자와 반려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개발된 지능형 반려 로봇 입니다. 

고양이는 귀여운 외모에 사람을 접촉하는 것을 꺼지지 않으며 눈치도 빠른편 입니다. 12~18년 정도 살 수 있으며 독립성이 강하여 혼자 키워도 외로움을 거의 타지 않지만, 보호자와 유대관계는 필요합니다. 

오시터(O sitter)는 반려묘의 개별 요구 사항에 충족하도록 맞춤 제작된 원격 로봇 입니다. 

집안에 혼자 있을 때 반려묘의 행동을 관찰 합니다.

영상은 FHD로 녹화되며, 밤에도 선명하게 촬영됩니다. 카메라는 수평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상하 110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아기 고양이를 입양했다면, 처음에는 관계형성을 위해 무관심하게 두는 것도 좋지만 그 이후에는 함께 놀아주어야 합니다. 놀 수 없고 혼자 있을 때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시터(O sitter)에는 레이저 포인터 기능이 있어서 반려묘가 외로울 때 영상통화 뿐 아니라 함께 놀아줄 수 있습니다.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건사료를 먹게되면 대소변의 악취가 심해지고 신장계통에 무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습식, 생식 사료를 주는 것이 좋지만, 출근 이나 외출 했을 때는 끼니를 챙길 수 없기 때문에 급식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고양이 자율급식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만, 적정한 하루 분량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양을 급하게 먹어서 토출하는 경우도 있으니 적정량을 자동급식기로 제한급식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오시터(O sitter)는 2.5L의 먹이를 보관하며, 적정량의 먹이를 자동으로 혹은 보호자가 원할 때 제공합니다. 

오시터(O sitter)의 스마트 헤드는 4배 디지털 줌과 다양한 표정의 고속 무음 Full HD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호러브(HHOLOVE) 앱과 연결하면 영상촬영, 레이저 놀이 및 다양한 기능으로 반려묘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오시터(O sitter)의 카메라는 반려묘의 밥그릇과 식단을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중한 일상을 순간포착 할 수 있습니다. 호러브(HHOLOVE)앱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반려묘를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반려묘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독점적인 스마트 고양이 추적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반려묘가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m이내에서는 반려묘의 위치를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

오시터(O sitter)의 스마트 감지 활동 및 영상 녹화 기능으로 식사, 노는시간, 기타 행동을 포함한 고양이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시터(O sitter)의 오토클립 데일리 컬렉션으로 일상의 귀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난스러운 익살 부터 사랑스러운 순간까지 소중히 간직할 즐거운 영상을 자동으로 저장해 줍니다. 

오시터(O sitter)는 스타라이트 컬러 야간 투시경 모드를 이용하여 저조도 환경에서도 고양이를 모니터링하고 녹화할 수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와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카메라를 끄는 프라이버시 모드 및 방해금지 모드(카메라, 조명, 소리 모두 끄기)를 제공합니다.

오시터(O sitter)의 레이저는 호러브(HHOLOVE)앱을 통해 제어되며 건강하고 활동적인 반려묘에게 적당합니다. 미리 설정된 3개의 경로로 반려묘는 절대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이저와 동시에 여러가지 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 몰입감을 높입니다.

양방향 HD 화상 통화의 편안함으로 보호자의 목소리를 반려묘에게 들려주고, 반려묘의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상호작용을 통해서 불안과 외로움을 덜어줍니다.

호러브(HHOLOVE)앱을 통해 성장, 체중증가, 체중감소, 임신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오시터(O sitter)의 맞춤형 옵션을 제공합니다. 2.5L 대용량 먹이통으로 먹이 계획에 따라 초보 집사도 쉽게 전문적인 고양이 훈련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자동급식은 건식 먹이를 보관하기 때문에 바쁠 때나 외출할 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신장을 위해서 집에 있을 때는 습식 먹이와 수분 섭취를 따로 신경 써 줄 필요는 있습니다. 

오시터(O sitter)는 3~13mm의 동결 건조 고양이 사료를 이용하여 서로 달라붙지 않고 취급할 수 있어 청소와 위생에 대한 관리가 쉽습니다. 먹이가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오시터(O sitter)에는 전원과 백업 배터리가 듀얼로 포함되어 있어 정전에 대응 가능하며 로컬 메모리로 인터넷 연결이 끊겼을 때도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오시터(O sitter)의 급식기는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으며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습니다.

장난꾸러기 반려묘에게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넘어짐을 방지하고 안전을 위한 다리 부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사용을 위해 포장 박스는 귀여운 반려묘의 집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실제로 좋아하는지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여 테스트를 해보았다고 합니다. 

 

---

O Sitter 고양이 AI 집사의 사양

---

오시터(O sitter)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시터(O sitter)의 기술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시터(O sitter)는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킥스타터(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1년간 무료로 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을 지원해 줍니다. 

오시터(O sitter)와 다른 반려동물 카메라 및 자동급식기를 비교한 내용입니다. 

---

O Sitter 고양이 AI 집사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정보

---

O Sitter 고양이 AI 집사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3년 7월 20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3년 8월 예정 

O Sitter 고양이 AI 집사의 주요 가격 
· O Sitter (1년 케어플러스 무료 사용권 제공) : $109 (약 14만1천원)
※ 선착순 800개 한정 배송료 무료

킥스타터 O Sitter 고양이 AI 집사 링크 : https://bit.ly/44lxM7h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

 

♥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https://pf.kakao.com/_UCxoxnT

웨어러블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