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둘 마는 위생적인 여행용 파우치 "Tashtego 2.0"
더 튼튼하고, 방수가 되어, 위생적이고,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 지퍼락이나 파우치 대비 세면도구, 화장품을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관 여행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집에서 사용 가능 진입장벽이 높아 새로운 유저의 진입이 없는 게임을 '고인물'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클리어 하거나, 개발자보다 더 그 캐릭터를 잘 알고 있는 게임 장인에게 이런 표현을 쓸 때도 있지만, "고인물은 썩는다."에서 나온 만큼 부정적인 의미가 큽니다. 어떤 모임이나 단체도 '고인물'이 되면 시대에 동떨어지거나, 부정부패가 만연해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집안을 정리하면서 쓰지않는 종이가방, 가재도구, 옷가지, 화장품, 세면 도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껴서 한번도 안쓴..
크라우드펀딩
2019. 7. 2.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