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극한 추위에서 손을 지키는 가죽 손모아장갑 "Give'r Frontier"

• 극심한 추위와 뜨거운 모닥불 -40 ~ 204℃ 까지 견디는 안전 장갑
• 스노우보드, 스키, 등산 및 겨울스포츠에서 손을 따뜻하게 하는 단열 시스템
• 프레미엄 소가죽으로 완벽하게 만들어 100% 방수 및 멋지고 아늑함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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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만 따로 가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함께 끼게 되어 있는 장갑을 손모아장갑으로 바꿔 부르자고 합니다. 왜 이런 장갑을 부르는 말로 언어 장애인을 낮잡아 부르는 '벙**'라는 표현이 시작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건 차별적인 단어가 포함된 '벙**장갑'이 두루 쓰이고 있기 때문에 대체가 되려면, '손모아장갑'이 사회성을 얻을 수 있도록 인식과 확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넌 벙**(?)니까 이 장갑 껴." - 스브스뉴스 중에서

손을 지켜주는 장갑의 한 종류에 차별적인 언어가 담겨 평생의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을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으로 안쓰는 것도 있지만, 더 쉬운 방법으로 '손모아장갑'을 가끔 한번씩 검색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검색한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손모아장갑을 검색이 많아진다면 자연스럽게 대체 될 수 있습니다. 

기버 (Give'r)라는 해외 스타트업은 프론티어 (Frontier)라는 프레미엄 소가죽 손모아장갑을 제작하여 열기와 추위에도 손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내부에는 멤브레인이 포함된 단열 시스템 덕분에 100% 방수가 되지만, 장갑 내부의 습기는 빠져나갈 수 있는 통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노우보드, 스키, 등산 및 겨울스포츠에서 당신의 손을 멋지고 아늑하게 만들어 줍니다. 

 

https://youtu.be/Yg_o0Txio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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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손모아장갑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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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터 명칭을 바꾸는 작업이 시작되고 있지만, 아직 불완전한 단어인 '손모아장갑'은 아직도 사전에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겨울도 누군가는 또 상처를 받을지 모릅니다. 미개척지(Frontier)인 '손모아장갑'이란 단어가 표준어라는 선을 넘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안될까요?

지금 검색창을 하나 열어 '손모아장갑'한번 검색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다가올 겨울의 추위에 손모아장갑은 당신의 손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구글번역에서 영어 'mittens'라는 단어도 이제 그냥 '장갑'이 아니라 '손모아장갑'이라고 고쳐 달라는 사용자의견도 부탁드립니다. 

기버(Give'r) 프론티어 (Frontier)는 프레미엄 소가죽으로 만든 겨울에 어울리는 손모아장갑 입니다. 겨울철 운동을 즐기신다면, 손이 시린 경험 한두번 쯤은 있을 듯 합니다. 손이 젖는 다면 더욱 시립니다.

얼음이나 물 속에서 장갑을 넣으면 다 젖지만,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은 왁스처리를 하여 가죽의  수명을 연장하고, 다양한 기후에 견디는 '내후성'이 향상된 손모아장갑입니다.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의 주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부에는 하이포라(Hipora) 멤브레인을 사용하여 100% 방수가 가능합니다. 

겨울철 장갑은 추위 뿐만 아니라 추운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한 불꽃도 막아야 합니다. 불타는 장작이나 난로에 손을 데는 일이 없도록 안전장갑이 필요합니다.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은 -40 ~ 204℃ 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갑입니다. 

기버(Give'r)는 장갑을 만드는 업체로 4계절 사용가능한 가죽장갑으로 킥스타터(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습니다. 이제 혹독한 날씨에 사용할 수 있는 손모아장갑을 만들어 달라는 기존 고객의 요청으로 다시한번 킥스타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철의 추위에 기버(Give'r)라는 이름처럼 나눔이 함께한다면, 추위를 쉽게 견딜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혼자 보다는 같이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겨울은 추위에만 노출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때 보다 더욱 뜨거움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할 시기 입니다.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자의 손을 지켜줍니다. 

'미개척지'라는 뜻의 프론티어(Frontier)라는 이름 처럼 새로운 도전과 함께하는 손모아장갑 입니다.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은 당신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는 기버(Give'r)라는 제조사의 제품입니다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 온도가 극단적으로 떨어지더라도 손의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손모아장갑 이지만 미세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물체에 전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산행에서 텐트를 치거나 작업을 할 때에 손모아장갑이지만 손가락을 잘 움직일 수 있고, 얼음이나 눈으로 손이 젖거나 시리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테스트를 통해  -40 ~ 204℃ (화씨기준 -40 ~ 400℉)까지 인증을 받았습니다. 

다른 장갑은 새까맣게 타버리는 온도에서도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은 멀쩡합니다.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은 프레미엄 가죽을 사용하여 오래 사용해도 멋스러움이 살아있습니다. 내부는 여전히 따뜻함이 유지 됩니다.

실제 사용도 하면서 부족한 점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Jackson Hall)계곡에서 눈, 비, 우박, 진흙, 진눈깨비, 얼음, 불 등을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으로 직접 테스트 했습니다. 

겨울철에도 미세한 작업은 계속됩니다. 산장을 보수공사하기 위해 나무판자를 다듬거나, 

때로는 손가락으로 반려견 목줄을 연결하는 미세한 작업도 필요했습니다.

겨울철 가장 많은 작업은 눈치우기 입니다. 손에 땀이 차지 않고, 물이 들어가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겨울철 산장에서 식사후에 얼음물을 화로에 녹이며, 식기를 설겆이 할 때 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얼음낚시 할 때 얼음을 깨고, 물속에서 얼음을 건지거나,

장갑에 음료수를 쏟아도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은 상관 없습니다. 그 비결은 프레미엄 소가죽과 내부의 단열시스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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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손모아장갑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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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은 4가지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겉은 단단한 프레미엄 소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방수의 멤브레인층과 단열층이 추위로 부터 손을 보호합니다. 

손이 닫는 4번째 층은 5단계로 손을 보호 합니다. 손이 닫는 곳은 부드러운 플리스(Fleec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개의 단열소재와 함께 열 반사 멤브레인을 통해 완벽한 단열층은 당신의 손을 보호합니다.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에 2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 가죽 표면을 보호하는 왁스코팅 $10 
2) 손으로 직접 쓴 이니셜 $5

왁스코팅은 가죽의 내구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천연 밀납(Beeswax)을 이용합니다. 

이니셜을 새겨 나만의 손모아장갑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에는 사이즈가 있습니다. 손목에서 중지까지 길이와 손바닥의 폭을 측정하여 자신의 손에 맞는 장갑을 선택하십시오.  

< 사이즈 표 (단위 cm) >

프론티어(Frontier) 손모아장갑 두가지 단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판매금을 기준으로 1% 지구를 위하여 와 또 다른 1%는 그랑테턴국립공원에 함께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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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손모아장갑 크라우드 펀딩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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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Kickstarter) Frontier 손모아장갑 크라우드 펀딩 일정
· 2019년 11월 2일 까지 진행
· 배송 2019년 12월 예정

Frontier 손모아장갑 주요 가격 
· 1짝 : $77 (한국배송료 +$14) / 총 $91 (약 10만8천원)
· 2짝 : $145 (한국배송료 +$23) / 총 $168 (약 19만9천원) 

킥스타터 Frontier 손모아장갑 링크 : http://bit.ly/2BasMa8

Give’r Frontier Mittens | The Best Damn Mittens Ever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