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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기기를 제어하는 포켓 터치패드 'CheerTok'

크라우드펀딩

by 웨어러블서치 2022. 3.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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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2tITGE5J0Q

· 마우스 + 터치패드 + 프리젠터 + 레이저포인터 + 아이폰단축어 제어 등 
· 한번 충전으로 20일 사용, 40g의 가벼운 포터블 디자인 
· Windows, Mac OS, iOS, Android, 스마트 TV 등에 사용 가능


CheerTok 포켓 터치패드 소개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앉을 때와 누울때 같이 상황이 바뀌면, 이전에 필요 없었던 새로운 기술이 필요해 질 때도 있습니다. 누워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보려면 거치대가 필요하지만, 막상 거치대를 설치한 후 인터넷이나 앱을 실행 할 때 손을 뻗어 터치 하는 것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이 시도되고 개발되면, 가장 혁신적인 것이 널리 보급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효율과 구시대의 유물도 숙련되면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하며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가장 좋은 디자인은 이미 익숙한 것에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된 것으로 사용자가 쉽게 적응합니다.  

치어톡(Cheertok)은 아이팟(iPod) 같은 익숙한 디자인에 터치패드를 내장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스마트 TV의 마우스 입니다. 한손에 쥘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로 비즈니스 회의에서는 프리젠터, 틱톡이나 셀카들을 촬영할 때 거치대에 있는 스마트기기를 제어하는 마우스, 누워서 동영상을 제어하는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어톡(Cheertok)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지정하여 바로가기로 만들 수 있고, 스마트기기를 편리하고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익숙한 제품처럼 디자인 되었습니다. 

치어톡(Cheertok)은 아이팟이나 TV리모콘 등에서 보았던 익숙한 클릭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마우스 혹은 터치패드 입니다. 

마우스와 터치패드 뿐만 아니라 레이저포인터가 내장되어 있고, 아이폰의 경우 단축어(Shortcuts)를 만들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번의 터치로 치어톡(Cheertok)은 여러가지 장치를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Mac, Windows, 태블릿,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화면에 손이 닿지 않고 제어가 가능합니다. 

강의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치어톡(Cheertok)은 페이지를 넘기는 기능 뿐만 아니라 내장된 레이저 포인터로 설명하고자 하는 부분에 청중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치어톡(Cheertok)를 이용하면 자연스러운 스크롤과 클릭 및 확대 축소도 가능하여 프리젠테이션 시에 부드러운 슬라이드 제어가 가능합니다. 

태블릿 PC를 거치대에 설치한 후 눕거나 앉아서 리모콘 처럼 치어톡(Cheertok)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스마트 TV로 홈트레이닝 영상을 따라할 때도 간단하게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일일세트와 반복회수 및 휴식시간 등을 단축키로 저장하고 정확한 자세를 확인하며 운동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치어톡(Cheertok)은 유용합니다. 틱톡 촬영을 할 때 스마트폰을 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상 녹화를 시작할 수 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 시작할 때 화면을 터치하기 위해 앞으로 갔다가 다시 뒤로 오지 않아도 됩니다. 

영상의 좋아요 누르는 것을 미리 단축어(Shortcuts)로 프로그래밍하여 치어톡(Cheertok)으로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셀카를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나요? 스마트폰 거치대에 올려놓고 치어톡(Cheertok)으로 여러컷을 촬영한 후 A컷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책을 읽을 때 페이지 넘김 작업을 간단하게 치어톡(Cheertok)으로 할 수 있습니다. 

치어톡(Cheertok)의 무게는 40g으로 매우 가볍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기기를 제어 할 수 있는 거리는 최대 10m 까지 가능합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한번 충전으로 치어톡(Cheertok)은 최대 2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C 포트로 충전 시간은 1.5시간이면 완전 충전 됩니다. 

부드럽고 컴팩트한 바디로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위해 디자인된 치어톡(Cheertok)은 손에 딱맞습니다. 일반적인 마우스를 사용할 때와 그립이 다르기 때문에 손목터널 증후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용 케이스는 치어톡(Cheertok)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촬영시에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OS에 따라 치어톡(Cheertok)의 제어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CheerTok 포켓 터치패드의 사양


치어톡(Cheertok)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어톡(Cheertok)의 기술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어톡(Cheertok)은 치어팟(Cheerpod)이라는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기를 얻었던 제품의 후속제품 입니다. 치어팟이 마우스에 가깝다면, 치어톡은 터치패드와 유사합니다. 두 제품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CheerTok 포켓 터치패드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정보


CheerTok 포켓 터치패드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2년 4월 26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2년 5월 예정

CheerTok 포켓 터치패드의 주요 가격 (배송료는 추후 정산 예정)
· CheerTok : $35 (약 4만2천원) + 배송료 
· CheerTok + 케이스 및 액세서리 : $95 (약 11만5천원) + 배송료 

킥스타터 CheerTok 포켓 터치패드 링크 : https://bit.ly/3NmUPqD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http://pf.kakao.com/_UCxox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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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어디를 향하고 개인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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