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삶을 관찰하기 위해 AI카메라가 달린 첨단 새집 'Birdfy Nest'
https://youtu.be/AQsCCa-Ow_E · 새들을 방해하지 않고 두 개의 카메라로 촬영하는 새집 · 새가 날아오면 AI로 인식하여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알림 · 녹음, 야간 촬영 지원 및 한번 충전으로 4개월 이상 사용 Birdfy Nest 새를 관찰하는 인공지능 새집 소개 인류는 많은 문명과 도시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조금씩 자연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자연에 많은 것을 버리다 보니 종종 파괴된 자연을 뉴스로 접하기도 합니다. 탐조활동이라는 새를 통하여 자연을 바라보게 되면 우리의 시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를 만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새를 관찰할 때는 새들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고 참모습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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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3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