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 적합한 글로벌 충전식 페블비 위치추적기 "Found GPS"
국내 사용시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대한 법률'을 준수해야 합니다. 위치추적기 전문 해외 스타트업 페블비(Pebblebee)의 충전식 위치추적기 블루투스 300미터 및 LTE-M 전세계 위치 추적, 1회 충전으로 12개월 사용 위치추적기를 이용하여 사람 찾는 용도로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영화 속에서는 범죄 수사에 위치추적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법에 의한 '개인위치정보수집의 원칙' 때문에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위치추적기이지만, 미아방지와 반려동물 및 분실을 방지하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스타트업 페블비(Pebblebee)는 블루투스 연결거리를 계속 늘리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은 블루투스 5를 사용하지..
크라우드펀딩
2020. 1. 1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