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과 축구장 제초가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 잔디깎기 'Lawna'

https://youtu.be/WbRHKM0ITko

· 인공지능으로 자동으로 잔디를 깎아주는 로봇 제초기. 
· AI 경로로 안전하게 움직이며 30도 경사까지 오를 수 있음.
· 완전 방수, 비가 오거나 배터리 20% 이하면 충전소로 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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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na 로봇 잔디깎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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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대형산불, 폭염, 기록적인 폭우와 가뭄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뭄이 극심했던 지역에서는 물을 많이 먹는 잔디를 수자원 낭비의 주범으로 금지하기까지 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잔디는 사치품 취급을 받게 되었으며, 라스베이거스 같은 지역에서는 잔디 대신 환경에 도움이 되는 선인장 같은 사막형 식물을 심는다고 합니다. 

여러해 살이 풀이지만 잔디는 주변환경에 따라 3~7년 정도 살기 때문에 적정한 교체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록적인 폭우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한 공원에서는 잔디교체 작업을 하다가 잔디가 둥둥 떠다니는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국내 전원주택에서 조경을 위해 잔디를 심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하지 않으면 잔디 뿐만 아니라 잡초도 함께 자라납니다. 

잡초도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가뭄뒤에 폭우는 땅으로 스며들지 않지만, 잔디 뿐만 아니라 잡초같은 식물을 통해 토양 입자사이의 물빠짐이 좋아집니다. 비가오고 다시 더워지면 식물은 크게 성장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는 인공지능이 내장되어 자동으로 적절한 식물 관리가 가능한 완전방수 제품 입니다.  

로나(Lawna) 잔디깎기는 완전 자동화 된 로봇입니다. 가상의 경계선을 설정하고 작업영역을 구분하고 Visual AI를 이용하여 최적 작업 일정을 자체적으로 조절합니다. 

잔디 관리가 필요한 마당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잔디깎기 영역, 시간 일정 및 모드 등을 포함하여 최적일정을 지능적으로 결정합니다. 로나(Lawna) 로봇은 단순 반복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영역을 놓지지 않고 시간까지 절약합니다. 

관리해야 할 마당이 두곳인 경우, 로나(Lawna) 로봇은 각 구역에 가장 효율적인 잔디 깎기 경로를 결정하고 완벽하게 잔디를 관리합니다.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는 효율적인 잔디 관리를 위해 다양한 영역과 잔디 조건에 맞게 자동으로 작업합니다. 적절한 작업으로 잔디 손상을 방지하면서도 깔끔하게 절단합니다. 깎인 잔디는 비료로 작용하여 유지 관리가 편리합니다. 

수동이 아니라 버튼 하나로 커팅 높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앱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커팅 높이를 조정하여 완벽한 높이의 잔디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는 모든 종류의 지형에서 작업이 가능하며 오프로드 등급의 타이어와 강력한 브러시리스 모터가 장착되어 최대 30도의 경사를 오를 수 있습니다.

우천 시 전자 제품의 작동하다보면 단락 또는 부식이 발생하여 고장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는 완전 방수로 설계되었고, 블레이드를 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포함되어 비가오면 작동을 멈추고 잔디밭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충전소로 돌아갑니다.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는 배터리 잔량을 인식합니다. 20% 미만이 되면 자동으로 충전소로 돌아가 충전을 하며, 충전이 완료되면 중단된 지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잔디를 깎습니다. 

여러개의 센서가 장착되어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외부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센서 감지 범위가 넓어서 충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센서가 갑자기 나타나는 장애물에 반응하여 정지할 수 있습니다. 

시각, 초음파, 충돌감지를 비롯한 여러 정밀 센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환경을 지능적으로 감지하고 장애물, 사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피하며, 회전하던 절단 날이 작동을 멈추고 부상가능성을 방지 합니다.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는 블루투스, 4G, WiFi를 통해 앱과 안정적으로 연결되며 실시간 GPS 위치 지정 및 다중 도난 방지 장치를 활용합니다. 모어에는 도난 경보기가 내장되어 승인되지 않은 사람이 로나 로봇에게 다가가면 잠기고, 다시 시작하려면 PIN 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잔디를 깎지 않을 때, 로나(Lawna)는 감시로봇으로 정원을 지킵니다. 야간순찰이 가능하여 영상 전송으로 감시되는 영상 보안 감시를 제공합니다. 비정상적인 활동의 영상을 저장하는 비디오 저장 기능도 있습니다. 

로나(Lawna)는 다른 잔디 깎는 기계나 예초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미래지향적이고 SF영화와 같은 감성을 담았습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와 '사이버펑크 2077'에서 영감을 받아 묵직함과 강인함을 더한 로봇 잔디깎기 입니다. 

원하는 경우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를 앱(App)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작업 경로와 일정을 수동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작업 상태와 이력은 앱에 기록되며, 이력 데이터와 자신의 선호도를 기반으로 작업을 최적화 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언제나 진행상황이나 감시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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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na 로봇 잔디깎기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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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의 주요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의 블레이드(칼날)이 더 필요할 경우 추가옵션으로 블레이드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로나(Lawna) 로봇 잔디깎기의 기술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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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na 로봇 잔디깎기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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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na 로봇 잔디깎기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해외의 킥스타터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후원(Pledge)의 보상으로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정 : 2022년 9월 20일 까지 진행
· 배송 : 2023년 1월 예정

Lawna 로봇 잔디깎기 주요 가격 (배송료는 추후 정산)
· Lawna : $699 (약 91만7천원) + 배송료 (약 13만원 예상)
※ 옵션으로 여분의 블레이드를 함께 구매 가능

킥스타터 Lawna 로봇 잔디깎기 링크 : https://bit.ly/3QOJYXz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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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https://pf.kakao.com/_UCxox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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