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맛 까다로운 반려묘를 위한 무소음 안전 급수기 "KittySpring"

•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중력을 이용하여 소음이 없는 급수기
• 하루 한번이면 충분한 물로 2마리 고양이도 함께 마실 수 있음
• 가벼우면서도 구조적으로 넘어지지 않고, 무독성 안전한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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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반려동물 입양이 급증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숫자도 상당히 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경제적인 위기가 닥치면 스마트폰이나 TV 요금은 포기하지 않아도 반려동물은 쉽게 포기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심심함을 해소해 줄 장난감은 아니며, 반려동물의 생애 10~20년 동안 행복을 나눌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입양을 생각하고 있다면, 동물에 대하여 미리 공부를 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물관련 TV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와 종류 및 환경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예민한 고양이 중에는 입맛이 까다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먹성이 좋았는데 갑자기 입맛을 잃었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고양이는 환경에 민감하며, 모래통, 사료그릇, 물그릇을 따로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냥으로 먹이를 먹던 습성 때문에 먹이 주변 보다 멀리 떨어진 깨끗한 물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물그릇을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주방이나 화장실 변기 같은 곳의 물을 먹기도 합니다. 이런 습관을 방지하기 위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키티스프링(KittySpring) 같은 급수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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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Spring 전기없는 고양이 자동급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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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 급수기에 대한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전동모터를 사용하는 제품이여서, 어떤 제품은 완성도가 높지 않아 A/S를 여러번 진행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모터에 물때가 껴서 청소를 심각하게 해야하는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전동 급수기의 가장 큰 불만은 소음 이였습니다.

모터에 의한 소음이 없는 제품도 배출구에 문제가 있어 소리가 평상시에는 크지 않아 보이지만, 밤이되면 더욱 크게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키티스프링(KittySpring)은 일반 물그릇 처럼 무소음 입니다. 

일반 물그릇의 문제점은 물에 무언가가 생기게 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성장이 빠른 여름에는 2시간 정도 마다 한번씩 물그릇을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종류의 물그릇이 있지만 잘 깨지는 재질도 있고, 고양이가 마시기에 불편한 물그릇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은 물그릇 보다 보호자 몰래, 시원한 화장실 변기와 주방을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마다 좋아하는 물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온도에 차이를 주거나 그릇 종류 및 수돗물, 생수, 정수된 물 등 어떤 물을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지 관찰해 보십시오. 키티스프링(KittySpring)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물그릇 입니다. 

키티스프링(KittySpring)의 인기비결 첫번째는 주방 싱크대에 살짝 고인 물처럼, 접시를 핥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시력이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깊은 물이나 깊은 물그릇으로 코와 예민한 수염이 물에 닿는 것을 싫어합니다. 

또 다른 현상중에 하나는 앞발로 물을 먹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물그릇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물그릇의 무게 중심이 맞지 않으면, 앞발로 물그릇을 쏟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물그릇 취향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투명한 그릇을 좋아하거나, 정수기 처럼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키티스프링(KittySpring)은 투명하지만 두종류의 색상입니다. 앞발로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된 고양이도 물을 쏟지 않고 좋은 물을 계속 마실 수 있도록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키티스프링(KittySpring)은 무독성의 안전한 미국 FDA의 식품등급과 RoHS 인증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중력에 의해서 물을 다 마시면 다시 접시가 채워지는 방식입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전기로 인한 소음은 전혀 없으며, 물그릇 구조도 소음이 발생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서 장기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파괴되지 않습니다. 

필터는 스테인레스로 제작되어 수년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터 교체 비용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상자의 포장을 풀고 물병에 물을 채우고, 반려묘가 자주 지나는 곳에 놓기만 하면 됩니다.

급수기나 물그릇은 자주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자주 청소하지 않아 세균 막이 생기면, 물을 마시지 않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키티스프링(KittySpring)은 매우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물병 부분과 접시 부분을 떼어내서 따로 청소할 수 있으며, 식기 세정제와 브러시나 스폰지로 세척이 가능하며, 식기세척기로도 세척할 수 있습니다. 

큰고양이, 작은고양이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1~2일은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여러 고양이의 물그릇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두마리의 성인 고양이가 동시에 마실 수 있는 크기 입니다.

고양이 3마리 중 1마리는 일생에서 신장 문제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습식 사료를 주는 방법과 물에 무언가를 첨가하는 방법도 있지만, 여러곳에 물그릇을 두고 가장 적절한 위치를 찾는 것 그리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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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Spring 고양이가 편하게 물 마실수 있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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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스프링(KittySpring)의 급수기는 영국 쇼트헤어, 뱅골, 페르시아, 스핑크스, 스코티시 폴드 등 여러 베타 테스터 고양이들이 호평을 했던 급수대 입니다.    

색상은 반려묘의 취향을 반영하여 투명한 두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약 200~300ml 정도입니다. 물통 부분이 420ml로 약 1.5 ~ 2일 정도 반려묘가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먼지와 털이 많으면 쉽게 세척할 수 있으며, 신선한 물로 교체하여 줍니다. 

건강한 고양이도 매일 물을 마시지 않으면, 탈수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키티스프링(KittySpring)은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하여 결석 위험을 줄이고,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 일반 물그릇을 자주 갈아주거나 키티스프링(KittySpring)을 사용하는 것이 반려묘 건강에 좋습니다. 

키티스프링(KittySpring)의 디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려묘가 앞발로 물을 마시거나, 건드려도 잘 넘어지지 않는 비결은 바닥 부분의 미끄럼 방지 패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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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Spring 고양이 자동급수기 크라우드 펀딩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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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Kickstarter) KittySpring 고양이 자동급수기 크라우드 펀딩 일정
· 2020년 8월 29일 까지 진행
· 배송 2020년 10월 예정

KittySpring 고양이 자동급수기 주요 가격 
· KittySpring 1대 : $35 (한국배송료 +$12) / 총 $47 (약 5만6천원)
· KittySpring 2대 : $69 (한국배송료 +$23) / 총 $92 (약 11만원) 

킥스타터 KittySpring 고양이 자동급수기 링크 : https://bit.ly/3gUHKDW

KittySpring - The most cat-friendly water fountain on Earth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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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