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안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차량용쓰레기통 "Snapbag"

• 차안의 청결을 유지하는 비법은 카시트에 부착된 스냅백(Snapbag) 휴지통 
• 음식물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가능하며, 냄새 및 누수 방지 
• 자동차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프레미엄 소재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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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 주변에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출퇴근을 자가용으로 하고, 가까운 마트와 심지어 편의점을 갈때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걷는 것이 더 건강에 좋을 수 있고, 버스와 지하철이나 기차가 훨씬 빠를 때도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싣고 다녀야 하는 운송이나 고객을 만나러 다녀야 하는 영업직에게 자동차란 회사나 사무실 같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차는 가끔 레스토랑도 되고, 카페도 됩니다. 혼밥을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음료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됩니다. 먹고 마신 후,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혹시 조수석이 점점 쓰레기통으로 변해가는 것은 아닌지요? 

스냅백(Snapbag)은 여러분의 차 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쓰레기 통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뒤에 설치하여 안보이는 디자인으로 완벽한 밀봉으로 음료등의 잔유물이 흐르지 않고, 냄새도 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럭셔리한 디자인을 더해서 어떤 자동차에도 어울릴 수 있으며, 분리수거도 가능합니다. 두개를 설치하여 운전석 뒤는 플라스틱, 조수석 뒤는 일반 쓰레기로 나눠 담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lU4GfBdv8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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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bag은 깔끔한 차량용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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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가장 무서운 것은 졸음 입니다.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많은 운전자의 선택은 커피, 껌, 사탕 입니다. 커피는 캔을 남기고, 껌은 종이에 싸야 합니다. 

캔 속에 남은 커피가 우리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매트에 흐르는 것은 그래도 참을 만 하지만, 시트나 기어박스에 흐르면 감당이 안됩니다. 스냅백(Snapbag)은 잔유물을 남기지 않는 차량용 쓰레기 통입니다. 

스냅백(Snapbag)은 냄새를 방지해 주고, 많은 용량의 수납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카 시트에 착 달라붙어있어 깔끔한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닐 봉투를 쓰레기 봉지로 사용하지만, 고정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쓰레기를 한 곳에 수납하지 않는다면 여기저기 굴러다니게 되고, '깨진 유리창의 법칙' 처럼 무의식적으로 휴지나 빈 캔을 조수석 바닥이나 뒷자리에 던져 점점 차량 내부가 지저분해 집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얌체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생활 쓰레기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린다면 과태료가 최대 100만원 입니다. 차 안의 쓰레기는 이제 집에가져가 분리수거해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운전에 집중하시고, 스냅백(Snapbag)으로 차량을 깨끗하게 유지하십시오. 차 안에서 분리수거가 이미 되어 있다면 집에 가져가 분리수거함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운전중에 시선은 전방주시 입니다. 쓰레기는 가볍게 의자뒤에 있는 스냅백(Snapbag)에 버릴 수 있습니다. 

스냅백(Snapbag)은 자동차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프레미엄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내부에 일반적인 비닐 봉투를 깔끔하게 넣을 수 있으며, 옵션으로 재사용가능한 비닐 가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뒷좌석에 앉은 사람에게 스냅백(Snapbag)은 불쾌감을 주지 않습니다.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맞추어 조절 됩니다. 

스냅백(Snapbag) 내부에 쓰레기 양이 증가 되더라도 크게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특허 출원중인 유연한 V자 형태의 설계가 점진적으로 스냅백을 팽창을 하게 만듭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 비밀은 마그네틱 클로져에 있습니다. 냄새를 방지할 수 있도록 꽉 잡아 줍니다. 그렇더라도 쓰레기를 오랜동안 보관하면, 미생물의 성장으로 내부에서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내부 비닐을 갈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 더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스냅백(Snapbag)은 내부 비닐에 두가지 옵션을 두고 있습니다. 

1. 재사용가능 비닐 가방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내부 비닐은 재사용 및 세척이 가능한 비닐 가방입니다. 음료와 물이 새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자동차 내부에 얼룩이 생기는 것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물이 많이 샌 경우에는 속에 있는 비닐 가방을 꺼내서 내용물을 버리고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2.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비닐 봉투 사용

일반 비닐 봉투를 넣어 사용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음식물이나 음료가 내부에서 흐르더라도 처리가 가능합니다. 

스냅백(Snapbag)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비닐봉투를 보관할 수 있는 커버를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비닐 봉투를 깔끔하게 보관하기 원한다면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카 시트 양쪽에 스냅백(Snapbag)을 설치하면, 일반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는 한쪽으로 몰고, 다른 한쪽에는 재활용 가능한 것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곳에 분리수거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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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bag 차량용 쓰레기통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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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초기 단계의 스냅백(Snapbag)은 카시트에 붙이는 형태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쓰레기 통입니다. 시작 단계 부터 친환경을 고려하고 제작하였습니다. 

독창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운전자에게 친숙하면서 안전을 고려하여 설계하였고, 동승자나 승객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스냅백(Snapbag)은 NONPHTHALATE의 PVC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CE 승인 및 100 % 재활용 가능합니다. 

스냅백(Snapbag) 색상은 차량 시트에 맞출 수 있도록 검정, 회색, 베이지 3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추가 옵션으로 일반 비닐봉투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커버는 킥스타터(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이 끝난 후에 스냅백(Snapbag)색상과 함께 이메일을 통해 회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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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bag 크라우드 펀딩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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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Kickstarter) 스냅백(Snapbag) 크라우드 펀딩 일정 
· 2019년 8월 9일 까지 진행
· 배송 2019년 10월 예정

Snapbag 주요 가격 
· Snapbag : $29 (한국배송료 +$15) / 총 $44 (약 5만2천원) 
· Snapbag + 비닐봉지 커버 : $34 (한국배송료 +$15) / 총 $49 (약 5만8천원) 
· Snapbag + 재사용 비닐 가방 : $38 (한국배송료 +$15) / 총 $53 (약 6만3천원) 

킥스타터 Snapbag 링크 : http://bit.ly/2JFZy6W

The Ultimate Driver Friendly Car Waste Bin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이 처음이시면,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이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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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제조사의 의뢰 없이 개인적으로 발굴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